이번 여름 휴가 식당들 다 예약하고 돌아다니는데 노키즈존인 곳이 너무 많아서 짜증 나네 식당 내부가 위험한 것도 아니고 부모가 옆에서 잘 챙기면 되는 건데 왜 애를 배제하는지 모르겠음 덕분에 가족 휴가 망치고 야외에서 대충 때우는 중임
★☆☆☆☆ 사장님 마음도 이해함 — “사장님 입장도 생각 좀 해주세요. 사고 나면 가게 문 닫아야 하는 건 우리예요. 부모가 케어 잘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방어적으로 변하는 거죠.”
다관점 참견
- 🤱 육아맘 (👍): 진짜 공감함 요즘 너무해요. 아이 키우는 사람들도 외식할 권리가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차별하는지 모르겠어요.
- 🍳 자영업자 (👎): 사장님 입장도 생각 좀 해주세요. 사고 나면 가게 문 닫아야 하는 건 우리예요. 부모가 케어 잘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방어적으로 변하는 거죠.
- 🏖️ 휴양객 (👎): 식당은 사장님 재량 아닌가요? 예약할 때 확인하고 가면 되는걸 굳이 가서 왜 이렇게 불평하는지 잘 모르겠음.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애 데리고 여행 다니느라 고생이 많네. 그래도 사장님들도 다 살려고 그러는 거니 너무 화내지 마. 다음엔 아이 환영하는 키즈존 식당 미리 잘 알아보고 예약하면 될 일을, 그렇게 휴가 망치고 기분 상해서 어떡
댓글 11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예약할 때 미리 확인하면 되잖아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진짜 속상했겠다
- 과묵한 행인 #7684: 아이를 챙기려는 부모님의 마음은 알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하기가 무척 버거우셨나 봐요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하며 바라보면 좋겠는데, 여행 중이라 마음이 더 예민해지신 것 같아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미리 알아보고 다니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각자 입장이 다른 법이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예약 안 보고 간 본인 잘못 아님?
- 냉철한 이웃 #1106: 업체 측의 방침을 확인하는 과정은 이용자의 기본적인 탐색 범위입니다, 방문 전 규정을 살펴보는 게 분란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겠네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가족 여행일 텐데 밖에서 식사하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애써 계획한 일들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아 속상한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설명충 등장했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미리 확인 못한 아쉬움과 영업 방침 사이에서 갈등이 깊어 보이네요, 서로의 처지가 다르니 마음이 편치 않겠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음에는 동반 가능 여부를 꼭 체크해보는 게 좋겠어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본인 실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