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자꾸 주말에 본인 자녀 학원 라이딩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넌지시 말하는데 이거 어떻게 거절해야 합니까? 사적인 부탁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참 난감하네요 제가 예민한 건지 요즘은 이게 예의인가 싶습니다
★★★★★ 팀장이 선 넘었네 — “사적인 부탁은 선 긋는 게 맞죠. 학원 라이딩이라니, 회사에서 일만 하기에도 바쁜데 선 넘으셨네요. 공과 사 확실히 합시다.”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사적인 부탁은 선 긋는 게 맞죠. 학원 라이딩이라니, 회사에서 일만 하기에도 바쁜데 선 넘으셨네요. 공과 사 확실히 합시다.
- 🥃 인생 선배 (👎): 사회생활이란 게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적당히 비위 맞춰주면서 나중에 더 큰 걸 얻어낼 기회로 삼는 것도 지혜라면 지혜죠.
- 💻 직장인 A (🤔): 딱 잘라 거절하면 관계 틀어질까 봐 고민되는 게 인지상정이죠. '그날 선약이 있어서 어렵겠습니다'라고 짧게 끊는 게 최선인 것 같네요.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이건 업무를 빙자한 의존형 관계 맺기예요. 공적인 관계를 사적인 영역으로 끌어들여 님을 길들이려는 신호니까 확실히 밀어내야 정서적 독립이 가능해요.
댓글 9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딱 잘라 거절해요, 선 넘네 진짜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사 겪어봤는데, 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더라, 처음부터 선 딱 긋고 정색해야 뒤탈 안 생기는 법이야
- 과묵한 행인 #7684: 너무 선을 넘으시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호구 잡히기 딱 좋은 거 아님?
- 냉철한 이웃 #1106: 거절 이후 업무 평가에서 받게 될 불이익과 주말 시간의 가치를 저울질해 보셨나요? 본인의 판단이 곧 감당해야 할 결과가 될 테니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기사님 호출 중? 어이없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 팀장님은 왜 직접 운전하기 번거로울 정도로 멀거나 바쁜 일정인 건지 물어본 적 있으신가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킹받네 선 넘네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한 번 해주는 순간부터 전속 기사 되는 지름길인데 무슨 고민을 해요? 주말 개인 일정 있다고 말하고 바로 차단 박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