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으로 지내기로 마음먹었는데 주변에서 자꾸 아플 때 대책 있냐고 묻네요 솔직히 병원비 좀 모아두고 비상 연락망에 친구나 가족 넣어두면 되는 거 아닌가요? 유독 호들갑 떠는 사람들이 이해 안 가는데, 다들 이렇게까지 대비하며 사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 혼자서도 충분함 — “맞아요. 결혼한다고 아플 때 무조건 챙겨준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결국 내 몸은 내가 챙기는 건데 유난 떠는 사람들 신경 쓰지 마세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돈이랑 연락처만 있으면 다 해결될 거라 생각하시나요? 수술이라도 하게 되면 보호자 서명이나 간병 문제로 생각보다 훨씬 복잡해집니다.
- ☕ 비혼족 (👍): 맞아요. 결혼한다고 아플 때 무조건 챙겨준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결국 내 몸은 내가 챙기는 건데 유난 떠는 사람들 신경 쓰지 마세요.
- 💊 경험자 (👎): 한번 크게 아파보면 생각이 달라지실걸요. 몸이 안 움직일 때 곁에 아무도 없다는 건 상상보다 훨씬 외롭고 무서운 일이에요.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혼자라는 사실보다 주변의 걱정 섞인 오지랖 때문에 더 마음이 지치셨겠어요. 비상 연락망에 가족이나 친구를 정해두신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준비를 하고 계신 거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댓글 10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작년에 며칠 앓아누웠을 때 배달 음식 시켜 먹으면서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꼈거든, 굳이 남들 기준 맞추느라 스트레스받지 마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우리 글쓴이 마음 고생이 많았네, 다들 겪어보지도 않고 걱정만 앞세우는 통에 스트레스였겠다~ 든든하게 비상금 챙겨두면 되는 거지 너무 기죽지 말고 씩씩하게 지내!
- 냉철한 재판관 #4522: 뭐든 다들 참견 못해서 안달인 듯ㅋㅋ 걍 쿨하게 무시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언행은 예의를 벗어난 처사입니다, 각자의 삶을 대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병원비 말고 법적 보호자 대리인 지정 같은 제도적인 부분까지는 다들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대비하는 건가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사정이 있는 법이니까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그냥 오지랖 레전드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자기 삶을 꼼꼼하게 계획하시는 모습이 대단해요, 주변 시선 때문에 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남 불행한 꼴을 죽어도 못 봐서 그러는 거지 뭐 다들 오지랖 부리느라 혈안이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