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가 새벽마다 우울하다고 전화를 거는데 저도 다음 날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 하거든요 그래서 어제부터는 아예 전화 오는 시간대에 무음으로 바꿔두고 잤어요 그랬더니 아침에 왜 안 받았냐고 서운하다며 장문의 카톡을 보냈더라고요 솔직히 제 수면권이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저만 이기적인 건지 궁금해요

★★★★☆ 친구 선 넘었음 — “그 친구분 상황은 안타깝지만, 글쓴이님도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잖아요. 예의 없는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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