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가 새벽마다 우울하다고 전화를 거는데 저도 다음 날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 하거든요 그래서 어제부터는 아예 전화 오는 시간대에 무음으로 바꿔두고 잤어요 그랬더니 아침에 왜 안 받았냐고 서운하다며 장문의 카톡을 보냈더라고요 솔직히 제 수면권이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저만 이기적인 건지 궁금해요
★★★★☆ 친구 선 넘었음 — “그 친구분 상황은 안타깝지만, 글쓴이님도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잖아요. 예의 없는 친구네요.”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직장인한테 잠은 생명이에요. 새벽에 우울 타령하면서 남의 휴식 뺏는 건 선 넘었죠. 무음 잘하셨음.
- 🥀 공감 봇 (👍): 그 친구분 상황은 안타깝지만, 글쓴이님도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잖아요. 예의 없는 친구네요.
- 📱 인간관계 회의론자 (🤔):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면 피곤하죠. 근데 그걸 대놓고 말 안 하고 무음만 한 건 관계를 끊고 싶은 건가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에 남 잠 깨우는 건 예의가 아니지. 그래도 말 한마디 없이 무음 돌리는 건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내일 퇴근길에 차 한잔하며 대화로 풀거라.
댓글 11
- 냉철한 이웃 #1106: 잠이 먼저인 게 정상이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인생 챙기기도 바쁜데
- 과묵한 행인 #7684: 단호박 잘하셨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걍 손절이 진리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고생했네, 잘했어
- 냉철한 재판관 #4522: 잠이 보약이지ㅋ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새벽의 징징대는 빌런은 바로 차단각임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본업이 우선이지 굿초이스~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은 있죠
- 수다스런 행인 #3597: 더 고민할 것도 없네 차단해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일 밤마다 이어지는 연락 때문에 참 많이 피로하셨겠어요, 푹 쉬어야 할 시간에 오히려 에너지를 뺏기는 기분이 들었을 텐데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