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부모님 댁 가려고 고속도로 올렸는데, 앞차가 급정거해서 살짝 쿵 박았거든? 범퍼에 흠집도 거의 안 났는데 상대방이 무조건 대인 접수 해달라고 난리임 연휴 망치기 싫어서 좋게 끝내려 했는데, 몸 아프다며 드러눕는 게 딱 보험 사기꾼 같아서 너무 짜증 나네

★★★★★ 상대가 유난임 — “즐거운 명절 보내려 고속도로에 오르셨는데 정말 날벼락 같은 일을 겪으셨네요. 경미한 사고에 과한 대인 접수 요구까지 받으셨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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