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친구가 해외여행 간다고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 달라는 거임 왕복 두 시간 넘게 걸리는데 기름값도 들고 내 시간은 시간 아니야? 당연히 기름이랑 톨비는 챙겨주는 게 매너 아닌가 싶어서 미리 말했더니 표정 왜 저래ㅋㅋㅋ 내가 운전기사도 아니고 이게 왜 이렇게까지 기분 나빠할 일임?
★★★☆☆ 돈 문제라 참 애매하네 — “시간 뺏기고 돈까지 쓰면서 호구 잡힐 순 없지 기름값 요구는 정당한 권리임”
다관점 참견
- ⛽ 칼같은 현실파 (👍): 시간 뺏기고 돈까지 쓰면서 호구 잡힐 순 없지 기름값 요구는 정당한 권리임
- 🚕 인정파 (👎): 친구 사이에 정 없게 무슨 돈이야 시간 좀 내주는 게 그렇게 아까워?
- ⚖️ 교통정리파 (🤔): 부탁한 애도 돈 챙겨줄 생각 안 한 건 좀 그렇고 글쓴이도 친구면 좀 넘기지 하는 생각도 듦
- 🙅 선긋기 전문가 (👎): 공항은 너무 멀어 기름값 언급보다 그냥 거절하는 게 서로 감정 안 상하는 길이었음
댓글 23
- 냉철한 행인 #2938: 기름값 줄 생각 없는 게 문제 레전드
- 신중한 재판관 #4550: 친구도 아니네 손절 각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왕복 두 시간? 에바임 ㄷㄷ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잘라 거절하셈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기사님 호출하셨나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호구 잡히지 마세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공항까지 짐 들고 가는 길이라 마음이 급했나 보네~ 그렇다고 고생하는 마음을 몰라주면 섭섭하지, 돈보다도 서로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데 말이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대화는 해본 거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왕복 두 시간이면 시급 계산만 해도 얼마야, 거기다 유류비랑 톨비까지 쌩돈 날리는 건데 그 정도 계산도 못 하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택시비가 몇 푼이라고 그걸 삥 뜯냐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멀리 데려다주는 게 당연한 일은 아닌데 서운함부터 앞세우니 속상하셨겠어요, 서로 입장 차이로 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 젊을 적엔 그런 무리한 부탁하는 사람 있으면 바로 선 그었어, 괜히 좋은 관계 망치느니 애초에 못 박는 게 훗날을 위해 현명한 거야
- 성실한 기록원 #7368: 거절이 제일 깔끔한데 말 꺼내서 판만 키웠네, 그냥 안 간다고 하면 그만이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왕복 두 시간은 선 넘었지 걍 차단해
- 냉철한 참견러 #8626: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에게는 명확히 선을 긋는 게 관계 유지의 기본이에요, 정당한 보상을 언급한 건 상식적인 대응입니다
- 냉철한 행인 #2938: 딱 봐도 호구 구인 중이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라떼는 타령하면서 훈수 두는 거 진짜 질린다, 자기 기준이 무조건 정답인 줄 아는 태도 피곤하지 않음?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네ㅋㅋ 바로 손절 가자
- 과묵한 행인 #7684: 친구 사이가 참 복잡하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왕복 두 시간 태우는 게 무슨 봉사활동도 아니고 거절했으면 그만인데 왜 피곤하게 조건을 붙여서 싸움을 사서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보니 손절각임
- 냉철한 이웃 #1106: 거절이 어려운 거리라면 처음부터 핑계를 대고 피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요, 보상을 요구하는 순간 관계는 비즈니스가 됩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기사님 호출벨 제대로 울렸네ㅋㅋㅋ 비즈니스 마인드 탑재한 거 보니까 조만간 운수업 시작하시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