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딱 한 번인 벚꽃 놀이인데 당일 아침에 몸살 기운 있다고 못 가겠다는 애인 솔직히 좀 짜증남 평소에 관리 잘했어야지 기분 다 망치고 나만 이상한 사람 된 거 같음
★★★☆☆ 의견이 갈려요 — “약속 다 잡아놨는데 당일 취소는 좀 에바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나라도 화날 듯”
다관점 참견
- 🌸 연애 고수 (👎): 아픈 걸 어쩌겠어 그건 이해해 줘야지 나중에 넌 벚꽃 보고 오라고 쿨하게 보내주는 게 나음
- 📱 현실주의자 (👍): 약속 다 잡아놨는데 당일 취소는 좀 에바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나라도 화날 듯
- 🤒 공감 요정 (🤔): 본인도 가고 싶었을 텐데 몸이 아픈 거잖아 글쓴이도 서운하겠지만 너무 몰아세우지는 마
- 🔥 독설가 (👎): 꽃보다 사람 건강이 우선인데 본인 기분만 중요한 거 보니 연애할 자격 없음 애인 얼른 놔줘라
댓글 3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정성껏 준비하신 시간들이 헛되이 느껴져 많이 허탈하시겠어요, 누구라도 이토록 애틋하게 기다린 하루가 허망하게 깨져버리면 무척 속상할 수밖에 없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인이 아픈 정도가 어느 정도길래 아예 외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건가요? 혹시 단순히 쉬고 싶어서 꾀병을 부리는 건지 확인해보셨나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꾀병인지 아닌지 캐고 다니는 건 무슨 탐정이라도 되시나ㅋㅋ 아픈 사람 붙잡고 취조할 시간에 혼자 나가서 꽃구경이나 하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