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와서 집 청소하는데 싱크대 배관 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과탄산소다랑 펄펄 끓는 물 부으면 배관 녹을 수도 있다길래 고민이에요 60도 물로 조심해서 하라는데 굳이 이렇게 번거롭게 청소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업체 부르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 너무 유난인 듯함 — “청소하려고 배관 망가지면 수리비가 더 나오지 않나요? 굳이 모험하지 말고 배수구 클리너 시판되는 거 사서 설명서대로 하는 게 제일 속 편해요”
다관점 참견
- 🧼 자취 10년차 고수 (👍): 60도 온도 맞추기 귀찮아서 그냥 뜨거운 물 콸콸 붓는 사람 많던데 배관 진짜 휜 적 있거든요 과탄산소다에 적당히 따뜻한 물 섞는 게 안전해요
- ✨ 깔끔쟁이 (🤔): 청소하려고 배관 망가지면 수리비가 더 나오지 않나요? 굳이 모험하지 말고 배수구 클리너 시판되는 거 사서 설명서대로 하는 게 제일 속 편해요
- 💤 게으른 직장인 (👎): 휴가 끝난 것도 서러운데 무슨 배관 온도까지 체크해요 그냥 냄새 참으면서 살래요 나중에 진짜 막히면 그때 생각할 듯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배관 교체 비용 최소 10만 원은 깨지는데, 청소 안 해서 막히는 기회비용보다 60도 맞추는 수고비가 훨씬 싸게 먹힙니다. 정 불안하면 업체 부르지 말고 온도계 하나 사세요
댓글 12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온도계 살 돈이면 걍 배수구 클리너 하나 사서 붓는 게 낫지 않나, 효율 따지면서 왜 일을 사서 키우는 거예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업체 부르는 게 속 편해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클리너 붓고 잊어버리셈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대충 살지 그건 좀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설명서대로 하는 것과 번거로움을 감수하는 것 사이의 선택인데, 결국 배관 상태를 직접 확인해보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청소 너무 빡세다 ㄷㄷ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이과생들 또 과몰입 시작했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온도 재는 정성 대단하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돈 아까우니 인터넷에서 전용 약품 사서 바로 뚫어버려
- 냉철한 행인 #2938: 귀찮으면 걍 다 때려쳐
- 냉철한 참견러 #8626: 설명서 준수라는 기본 원칙을 따르는 것이 사후 대처보다 훨씬 효율적인 예방책입니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고생이네 그냥 업체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