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인 후배 하나가 늦여름 모임 자리에서 애 키우는 게 무슨 대단한 공사라도 되냐며 기혼자들 인생이 제일 불쌍하다 훈수를 두네요? 본인은 휴가비 보태서 해외여행 갔다 왔다며 자랑인데, 우리처럼 애 학원비에 개학 준비물 챙기느라 허리 휘는 부모 마음을 알 리가 없죠 요즘 비혼주의자들은 왜 본인 선택이 더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겁니까?
★★★☆☆ 서로 예의가 없네 — “서로 사는 방식이 다른 건데 왜 굳이 술자리에서 감정 상하게 인생관을 설파하는지, 둘 다 문제가 있네요”
다관점 참견
- ☕ 꼰대력 만렙 (👍): 맞아요 요즘 젊은 친구들 예의가 없어요, 어디 어른들 앞에서 딩크니 비혼이니 하며 인생을 함부로 논합니까
- ✈️ 싱글족 대표 (👎): 본인 선택으로 아이 키우는 건데 왜 유세를 떠나요? 비혼이 우월하다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참견이 싫은 거죠
- 💸 현실주의자 (🤔): 서로 사는 방식이 다른 건데 왜 굳이 술자리에서 감정 상하게 인생관을 설파하는지, 둘 다 문제가 있네요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학비와 휴가비라는 각자의 현실 무게가 다르니 생기는 마찰 같네요. 늦여름인데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며 한 발씩 물러나시죠
댓글 10
- 냉철한 재판관 #4522: 술자리에서 굳이 왜들 저러냐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애 키우면서 온갖 소리 다 들었지만 그런 건 한 귀로 흘리는 게 상책이야 인생 다 지나고 나면 뭐가 남겠어 각자 선택한 길 묵묵히 가는 거지 뭐
- 냉철한 행인 #2938: 피곤하게 상대할 가치도 없음, 그냥 차단 추천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의 선택에 따르는 결과는 스스로 감당해야 할 몫이죠,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굳이 접점을 찾으려 애쓰지 마세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뭐 하러 기분 나쁘게 계속 만나?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손절하고 안 보면 됨
- 신중한 재판관 #4550: 기 싸움 하느라 둘 다 에너지 낭비 오지네ㅋㅋ 걍 서로 갈 길 가는 게 답 아님?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삶을 깎아내리며 본인의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태도는 결코 성숙한 어른의 대화법이라 볼 수 없습니다, 예의를 갖추는 것이 관계의 기본일 텐데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서로의 삶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다르니 충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예의를 차리는 태도와 각자의 사정을 이해하는 시선이 함께 있다면 모임이 조금은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더 대화할 이유가 왜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