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인 후배 하나가 늦여름 모임 자리에서 애 키우는 게 무슨 대단한 공사라도 되냐며 기혼자들 인생이 제일 불쌍하다 훈수를 두네요? 본인은 휴가비 보태서 해외여행 갔다 왔다며 자랑인데, 우리처럼 애 학원비에 개학 준비물 챙기느라 허리 휘는 부모 마음을 알 리가 없죠 요즘 비혼주의자들은 왜 본인 선택이 더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겁니까?

★★★☆☆ 서로 예의가 없네 — “서로 사는 방식이 다른 건데 왜 굳이 술자리에서 감정 상하게 인생관을 설파하는지, 둘 다 문제가 있네요”

다관점 참견

댓글 10

보통의 의견에서 이 참견에 참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