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예능에서 알마티 항공권을 당일 예약했다는 설정 때문에 말이 많네요 예전엔 저런 게 다 진짜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방송 연출인지 대본인지 헷갈립니다 저런 거 보면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가 좀 떨어지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따지는 걸까요?
★★★☆☆ 재미와 진실 사이 — “방송은 시청자랑 약속인데 허술한 연출로 속이는 건 문제죠 알마티 같은 오지 노선을 당일 예약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거든요”
다관점 참견
- 📺 원칙주의자 (👍): 방송은 시청자랑 약속인데 허술한 연출로 속이는 건 문제죠 알마티 같은 오지 노선을 당일 예약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거든요
- ✈️ 현실파 (👎): 예능은 그냥 재미로 보는 거 아닌가요 항공권 예약이 진짜든 아니든 여행 과정에서 오는 웃음이 중요한 거라 너무 죽자고 덤비는 게 안타깝네요
- 🎬 업계지망생 (👎): 방송 현장에서 시간 효율 맞추려면 어쩔 수 없는 설정인 경우가 많아요 시청률을 위해선 어느 정도의 각색은 필요한 게 요즘 방송 흐름이라 봅니다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항공권 설정이 시청자에겐 배신감일 수 있지만 제작진은 극적 재미를 포기하기 힘들었겠죠 시청자도 적당히 걸러보고 제작진은 조금 더 투명하게 연출하면 좋겠네요
댓글 12
- 냉철한 이웃 #1106: 설정이 진실인지 여부보다 제작진이 의도한 극적 재미의 가치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관건이겠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적당히 걸러봐야죠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대본인가 보네 헐
- 수상한 논평가 #7569: 재미를 위한 연출이라 해도 현실성이 너무 없으면 오히려 몰입이 깨지지 않나요? 시청자가 납득 가능한 수준의 가이드라인은 어디까지라고 보세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티 팍팍 나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여행 때 공항 노숙까지 해봤는데, 방송 보니까 영 딴판이라 헛웃음 나오더라~ 요즘은 다들 눈치가 빨라서 대놓고 속이면 뒤탈만 커질 텐데 말이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연출티 좀 적당히 내지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설정값 너무 티 나는데
- 과묵한 행인 #7684: 보는 사람이 기만당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좀 씁쓸하네요,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 수다스런 행인 #3597: 거짓말인 거 알면서 굳이 시간 써가며 왜 봐, 바로 채널 돌려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방송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으셨을 텐데 허탈한 마음이 드시는 건 당연해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제작비 낭비가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