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팀 대리님이 연봉 뻔히 다 아는 사이면서 점심마다 자꾸 강남 한복판에서 3만 원짜리 오마카세 먹자고 조르네? 자기는 집에서 지원받아서 돈 걱정 없다지만 난 월세 내면 끝이라고 몇 번이나 거절했는데 왜 눈치 없이 굴지? 밥값으로만 한 달에 60 날리라는 건데 이게 나 무시하는 거지?
★★★★☆ 대리님이 선 넘었네 — “점심 3만 원은 진짜 너무함 매일 그러면 한 달에 거의 백인데 미친 거 아님? 글쓴이 형편 배려 안 하는 대리님이 좀 이상해”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동료 (👍): 점심 3만 원은 진짜 너무함 매일 그러면 한 달에 거의 백인데 미친 거 아님? 글쓴이 형편 배려 안 하는 대리님이 좀 이상해
- 💸 사회초년생 (🤔): 거절을 확실히 하셨어야죠 우유부단하게 굴면 상대방은 그냥 따라오는 줄 알아요 더 단호하게 말을 딱 자르세요
- 🤷 대리님 팬 (👎): 점심 정도 같이 즐기고 싶어서 그런 걸 텐데 너무 피해의식 아닌가 싶음 연봉 차이 인정하고 적당히 맞춰가면서 지내면 될 걸
- 🔪 팩폭검사 서리발 (🤔): 경제적 격차를 인지하고도 매번 비싼 식사를 강요하는 대리도 문제지만, 거절 의사를 명확히 표명하지 않고 상대 탓만 하는 본인의 태도가 더 방어적임
댓글 10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재벌 놀이 하시나 보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월급 루팡급 지출이네, 걍 차단해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일같이 지출하기엔 정말 부담스러운 금액이죠, 형편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 권하는 건 배려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속상하셨겠어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답 없네 거르셈
- 과묵한 행인 #7684: 진짜 배려 없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경제 수준을 뻔히 알면서 식사를 강요하는 행태는 지양해야 마땅합니다, 다만 확실한 거절이 없는 상태라면 그쪽에서도 계속 제안할 명분이 생기겠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한두 번 거절했을 때 상대가 눈치 못 챌 정도로 모호하게 의사를 표현하셨던 건 아니에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눈치 좀 챙기라 해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철없는 대리님 때문에 우리 글쓴님 속이 타들어가겠어~ 3만 원이면 하루치 점심값인데 그걸 매번 감당하라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니, 이번엔 좀 강하게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해봐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사정이 있으니 조율이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