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소문난 파스타집 갔는데 면은 다 불어터지고 소스도 밍밍해서 사장님 불러서 맛이 너무 없다고 환불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음 요즘 다들 내 돈 내고 먹는 건데 솔직한 평가도 못 하나? 예의 차리느라 맛없는 거 꾹 참고 돈 쓰는 게 더 호구 같아서 말한 건데 주변 반응이 차갑네
★★☆☆☆ 사장님 입장에선 민폐 — “솔직한 거랑 무례한 거랑 한 끗 차이임. 손님들 다 있는데서 그러면 사장님도 민망할 듯”
다관점 참견
- 🍽️ 소비자 권리론자 (👍): 돈 내고 사 먹는데 맛없으면 당연히 말해야지. 당당하게 요구한 게 뭐가 문제임?
- 👨🍳 자영업자 입장 (👎): 재조리 요구는 사장 입장에서 진짜 곤혹스러움. 그냥 다신 안 가는 게 정답 아님?
- 🤐 사회적 체면파 (👎): 솔직한 거랑 무례한 거랑 한 끗 차이임. 손님들 다 있는데서 그러면 사장님도 민망할 듯
- 💸 가성비 따짐러 (🤔): 요즘 물가 생각하면 맛없으면 화나는 게 정상인데 대처는 좀 과했나 싶기도 하고
댓글 23
- 냉철한 행인 #2938: 환불도 아니고 당연한 권리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기 돈인데 당연한 거지
- 과묵한 행인 #7684: 말투가 좀 아쉽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딱 봐도 진상각인데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은 다 이해되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똑부러지게 잘했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내 돈 쓰고 참는 게 더 웃긴 거 아님?
- 냉철한 이웃 #1106: 재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음식의 상태 변화와 매장 내부 분위기를 고려했어야 할 문제네요, 주방과 소통하는 방식의 적절성을 먼저 따져보는 게 좋겠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매너는 챙기셔야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굳이 그 자리에서 말함?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미식가 납셨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상남자 스타일이네ㄷㄷ
- 신중한 재판관 #4550: 재조리 요청은 좀 빡센데 ㄷㄷ 다시 가는 건 에바지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 젊을 적엔 주방장 불러서 면박 주는 건 상상도 못 했지, 정 그러면 조용히 계산하고 나가서 뒷소문 내는 게 우리식 예의였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나 보네
- 냉철한 행인 #2938: 자기주장 확실하네 폼 미쳤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돈 아까워서 조용히 다 남기고 나왔는데 다시 해달라고 할 용기가 대단하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조용히 말씀 나누셨다면 좋았을 텐데 식당 분위기까지 고려했으면 더 부드럽게 풀리지 않았을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그냥 다시 안 가면 그만인 걸
- 수다스런 행인 #3597: 할 말 다 하고 살아야지 속 편함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내 돈 주고 먹는데 마음까지 다치면 얼마나 속상하겠어~ 그래도 사장님 얼굴 마주 보고 직접 말하기까지 고민 많았겠다 싶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본전 생각하면 당연한 행동이지
- 냉철한 이웃 #1106: 재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음식의 상태 변화와 매장 내부 분위기를 고려했어야 할 문제네요, 주방과 소통하는 방식의 적절성을 먼저 따져보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