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시키는데 다들 부먹으로 해서 그냥 소스를 다 부어버리네요 저는 바삭한 식감을 즐기려고 찍어 먹는 걸 선호하는데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붓는 게 요즘 세대 예의인가 봅니다 제가 너무 깐깐하게 구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 찍먹파의 권리 — “ㄹㅇ 부먹은 탕수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찍먹은 내 취향 지키는 갓생인데 소통 없이 부어버리면 대화 단절임 그냥 각자 접시에 찍먹하게 해줘야 함”
다관점 참견
- 🍽️ 미식가 김부장 (👍): 탕수육은 튀김 요리입니다 소스를 부으면 눅눅해져서 고기 본연의 맛을 해치죠 찍먹파가 소외되는 건 확실히 무례합니다
- 🤝 원만한 사회생활러 (👎): 여럿이 모인 자리에선 다수를 따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일일이 물어보는 것도 번거로운데 부어 먹는 게 속 편하죠
- ⚖️ 중도 실용파 (🤔): 반만 붓는 센스가 아쉽네요 탕수육 그릇이 크면 소스 그릇을 따로 요청하는 방법도 있는데 소통의 부재가 크네요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부먹은 탕수육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찍먹은 내 취향 지키는 갓생인데 소통 없이 부어버리면 대화 단절임 그냥 각자 접시에 찍먹하게 해줘야 함
댓글 12
- 냉철한 이웃 #1106: 미리 합의했어야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앞으로 그냥 각자 덜어 먹자고 그 자리에서 말하는 게 제일 깔끔함, 소스 그릇 따로 달라고 하면 해결될 문제를 예의 논할 것까지 있나?
- 냉철한 행인 #2938: 소스 따로가 국룰이지 매너 꽝이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같이 먹는 자리에서 메뉴 정할 때 부먹인지 찍먹인지 의견 조율은 왜 안 한 거예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진짜 속상하겠다
- 과묵한 행인 #7684: 최소한 먹기 전에 다수결이라도 확인하는 게 배려 아닐까요? 말 한마디 없이 붓는 건 상대의 기호를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서 서운하실 법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식성도 배려하는 게 기본적인 도리 아닌가요? 존중 없는 행동은 결례입니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겪어봄 노답임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탕수육 테러범들이네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그 판 엎으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예의 없는 인간들이랑은 겸상 말아야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심 상종 말아야 할 인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