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법원에서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1조 가까운 돈을 재산 분할하라는 판결을 냈더군요 액수가 너무 크니 다들 놀라는 눈치인데, 평생을 내조하며 가정을 지킨 대가라고 봐야 할지 아니면 경영권 흔들릴 정도의 과도한 산정인지 참 복잡하네요 여러분은 이 금액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 가사 노동의 정당한 대가 — “혼인 기간이 길면 당연히 절반은 나눠야죠. 전업주부의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라 다행입니다”
다관점 참견
- ⚖️ 법조계 종사자 (👍): 법적으로 기여도를 엄격히 따진 결과일 겁니다. 대기업이라 액수가 클 뿐 원칙은 같아요
- 📉 기업 투자자 (👎): 회사가 휘청거릴 수준의 현금 마련은 결국 주주들에게 피해가 올 수도 있는 구조라 우려됩니다
- 🏠 40대 직장인 (👍): 혼인 기간이 길면 당연히 절반은 나눠야죠. 전업주부의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라 다행입니다
- 💸 경제 유튜버 (🤔): 개인간의 사적인 결합이라지만 기업의 미래와 연결된 문제라 마냥 박수치기도 어렵네요
댓글 26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깔끔하게 주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사람 인생이 그렇게 단순치가 않더라고 내 자리 지키려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겐 억울한 구석도 분명 있을 텐데 말이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억울함 따질 시간에 현금 흐름부터 체크해야지, 기업 규모 고려하면 회사 리스크 관리가 우선 아닌가
- 냉철한 이웃 #1106: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1조면 인생이 바뀔 액수인데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집안일 문제로 크게 싸우다 결국 서로 상처만 남았던 적 있는데, 돈 액수보다 그동안 버틴 세월이 더 허무하게 느껴질 것 같아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쪽의 기여를 인정하고 싶은 마음과 기업의 경영 안정을 고민하는 상황 모두 이해가 가네요, 그저 감정적인 소모로 끝나지 않고 합리적인 결론이 나길 바랄 뿐이에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1조라니 현실 감각 없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1조면 억울함이고 뭐고 계좌 찍히는 순간 바로 힐링 될 듯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1조면 입 싹 닫아야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1조라니 레전드다
- 냉철한 행인 #2938: 걍 깔끔한 정산이 답임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경영권 영향은 대체 어디까지 파악된 건가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법대로 깔끔하게 정리하쇼
- 냉철한 재판관 #4522: 금액 진짜 역대급이네 ㄷㄷ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현금 동원력이 관건이겠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긴 시간 묵묵히 버텨온 마음의 무게까지는 돈으로 다 환산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더 짠하네요, 두 분 모두 지나온 세월 동안 참 애쓰셨을 텐데 마음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어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회사가 흔들리고 말고를 떠나서 한 사람의 인생이 통째로 갈려 나간 세월은 누가 보상해주나 싶네, 마음이 참 씁쓸해
- 과묵한 행인 #7684: 위자료 좀 쎄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집안일 하나로 평생 다 바쳤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남는 건 내 몸 성한 데 하나 없다는 사실뿐이더라, 억 단위든 조 단위든 그 세월 다 보상받으려면 이 정도는 받아야지
- 냉철한 이웃 #1106: 재산 형성의 기여도를 산정하는 법적 기준이 이번 판결로 확실해졌네요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과 가정 내 기여의 가치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지점이라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겁니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1조라니 감도 안 잡히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법적인 기여도와 기업 경영이라는 현실 모두 이해가 되네요, 각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치열했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지만 무엇이 정답일지 참 복잡한 문제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1조면 대출 이자만 해도 얼마야, 회사가 쪼개질 상황에 감성 팔고 있을 때가 아닌데 경영권 방어는 어떻게 하려고?
- 냉철한 행인 #2938: 천문학적 위자료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책임은 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