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 때 제주도로 비행기 타고 멀리 놀러 왔는데 회사 단톡방에서 자꾸 급한 업무라며 연락을 주시네요 제 휴가 일정을 공유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공지사항에 떡하니 날짜 적어놨는데 굳이 지금 확인해야 하는 내용인가 싶어요 제가 비행기 표 예매하고 숙소 예약하며 얼마나 고생해서 온 휴가인데 이걸 다 깨고 답장해야 하나요?
★★★☆☆ 본인 선택 나름 — “휴가 기간엔 회사 연락 끄는 게 정답입니다. 본인 삶이 우선인데 왜 남의 업무에 본인 시간을 희생하나요?”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휴가 기간엔 회사 연락 끄는 게 정답입니다. 본인 삶이 우선인데 왜 남의 업무에 본인 시간을 희생하나요?
- 📁 중간 관리자 (👎): 휴가 가기 전 업무 인수인계를 제대로 안 하셨나 보네요. 사정이 있겠지만 팀 프로젝트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필요하죠.
- ✈️ 현실주의자 (🤔): 연락 안 받는 건 괜찮은데, 나중에 복귀해서 그 후폭풍은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죠. 뒤탈 없는 게 최고예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제주도까지 놀러 가서 핸드폰 붙들고 있으면 속 터지지! 근데 직장이라는 게 참 얄궂어. 웬만하면 짧게라도 답해서 화근을 없애는 게 나중에 속 편할 거야. 나도 일해봐서 아는데, 안 받으면 휴가 가서도 계속
댓글 8
- 수상한 논평가 #7569: 단톡방은 왜 안 나갔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폰 비행기 모드 안 켰음?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숨 막히네 ㄷㄷ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알림 설정부터 끄는 게 기본이지, 굳이 메신저 보면서 감정 낭비할 시간에 제주도 바다나 한 번 더 보는 게 이득 아냐?
- 너그러운 행인 #2321: 휴가비 날리는 꼴인데 손해 따지면 바로 폰 꺼야지, 시간당 단가 계산해보면 답 안 나오나
- 너그러운 행인 #9953: 알아서 거리 두는 게 상책이죠
- 신중한 재판관 #4550: 폰 끄고 걍 노는 게 국룰인데
- 예리한 기록원 #2426: 로그아웃이 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