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들이랑 계곡 놀러 갔다가 입장료 명목으로 현금 3만 원 내라는 거 보고 기가 차더군요 국가 소유 계곡에 떡하니 평상 깔아놓고 자리세 받는 게 도대체 법적으로 맞는 건지 원, 돈 안 내면 길도 안 비켜주던데 제가 너무 예민한 겁니까
★★★☆☆ 시설 유지비냐 불법 영업이냐 — “불법 점유 맞아요 신고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제대로 된 절차 없이 돈 받는 건 횡포죠”
다관점 참견
- 🏕️ 캠핑 마니아 (👍): 불법 점유 맞아요 신고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제대로 된 절차 없이 돈 받는 건 횡포죠
- ⛱️ 휴양지 상인 (👎): 관리가 공짜로 되는 줄 아시나 봐요 청소비랑 시설 유지 비용은 누가 내나요 다 같이 즐기려면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죠
- ⚖️ 법학 전공자 (🤔): 공공수면 사유화는 명백한 불법이지만 현실적으로 단속이 어려운 지점도 있습니다 지자체에 민원 넣는 게 가장 빠릅니다
- 💸 현실주의자 (👎): 그런 곳은 그냥 안 가는 게 상책입니다 굳이 거기서 실랑이 벌여봐야 기분만 잡치죠 맘 편히 돈 내고 이용하는 사설 캠핑장 가세요
댓글 22
- 과묵한 행인 #7684: 길을 막고 돈부터 요구하는 그 무례한 태도가 제일 문제네요, 기분 좋게 나들이 갔다가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길목 차단하고 3만 원 뜯어가는 건 강매지, 그게 유지비인가요? 명분 없는 생돈 나가는 꼴인데 그냥 거기서 시간 낭비하는 게 제일 큰 손해 아닌가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그 자리세 3만 원이 정말 시설 관리 용도인지, 아니면 그냥 자릿세 챙기려는 의도인지 명확하게 내역을 따져 물어본 적은 있나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뒤도 돌아보지 말고 거르쇼
- 냉철한 이웃 #1106: 지자체 민원이 답이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신고가 생산성 최상임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가족들이랑 똑같은 일 겪어봐서 잘 알지, 그 인간들 상대해 봤자 내 입만 아프더라고 그냥 깔끔하게 신고 넣는 게 정석이야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작년에 애들이랑 갔다가 똑같이 당하고 기분만 다 버렸거든ㅋㅋ 그 꼴 보기 싫어서 요샌 그냥 계곡 안 가고 풀빌라만 다님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냥 거르는 게 답임
- 냉철한 행인 #2938: 걍 신고가 레전드
- 수상한 재판관 #4593: 신고할 배짱은 없고 돈 내긴 싫어서 여기서 징징거리는 건 꽤나 효율적인 전략인 듯?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깡패네 ㄷㄷ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고, 억울한 일 겪고 속상해서 하소연 좀 한 건데 왜 이렇게 날이 서 있어~ 서로 따뜻하게 말 한마디 해주면 어디 덧나니
- 너그러운 행인 #9953: 깨끗한 자연을 누리고 싶은 마음과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들의 입장이 교차하는 상황이네요, 공익과 사익 사이에서 접점을 찾기 쉽지 않죠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자리세 깡패들 상대로 혈압 올리지 말고 그냥 자연인처럼 산속으로 숨는 게 빠르지 않을까ㅋㅋ 신고는 무슨 정신력 소모가 더 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신고 넣고 팝콘 각 재는 게 개꿀잼 포인트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법질서부터 지키라 하세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구청에 민원 넣으쇼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리세 3만 원이면 뽕 뽑고도 남을 만큼 이용할 것도 아닌데 무슨 청소비 타령이야, 수익 구조 뻔히 보이는 불법 영업에 호구 잡히지 말고 바로 지자체 신고부터 박아
- 과묵한 행인 #7684: 피하는 게 상책이라지만, 막무가내로 길을 막아서는 그 거친 언행을 생각하면 여전히 마음이 무겁네요 정당한 대가도 없이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니에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신고가 답임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완전 양아치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