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집 강아지가 산책할 때 다른 사람 보고 살짝 짖은 것 가지고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는지 이해가 안 가네ㅋㅋ 그냥 귀여워서 반가운 마음에 멍멍한 건데 내가 줄 안 잡고 풀어놓은 것도 아니고 짧게 잘 잡고 있었거든? 좁은 골목길에서 굳이 지나가면서 쳐다보길래 강아지가 경계한 건데 나보고 입마개 하라는 게 말이 됨? 개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이게 보통 일도 아니고 진짜 스트레스네
★☆☆☆☆ 님 강아지 탓임 — “아니 내 강아지가 귀여운 건 내 생각이고요? 타인에겐 위협일 수도 있는데 댕댕이 쉴드 치느라 타인 배려 0인 거 ㄹㅇ 갓생 실패각 아님?”
다관점 참견
- 🐶 애견인 (👍): 강아지가 반가워서 짖는 건데 산책도 못 시키나요? 입마개는 과해요
- 😱 공포증러 (👎): 골목길에서 갑자기 짖으면 진짜 심장 내려앉아요 덩치 크면 무섭다고요
- 🚶 비반려인 (🤔): 서로 조심해야죠 글쓴이가 평소엔 다를지 몰라도 상황 대처가 좀 미흡했네요
- 🧃 MZ배심원 하이텐 (👎): 아니 내 강아지가 귀여운 건 내 생각이고요? 타인에겐 위협일 수도 있는데 댕댕이 쉴드 치느라 타인 배려 0인 거 ㄹㅇ 갓생 실패각 아님?
댓글 12
- 과묵한 행인 #7684: 강아지 입장에선 반가움일지 몰라도, 놀란 상대방에겐 당혹스러운 경험일 수 있어요 좀 더 너그럽게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본인 강아지 예쁘다고 남도 예쁠 거란 착각은 금물이지, 좁은 골목에선 당연히 위협으로 느끼지 않겠어?
- 냉철한 이웃 #1106: 타인의 공포감은 반려인의 주관적인 해석과는 다른 영역의 문제겠네요, 상황에 대한 온도 차를 인정하고 대처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사랑스러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서로 느끼는 온도 차가 크다 보니 당황하셨겠어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자기 객관화부터 좀 해라
- 냉철한 행인 #2938: 내 반려견이면 남들에겐 그냥 맹수임
- 수상한 재판관 #4593: 본인 강아지 귀한 줄만 아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타인이 맹수로 느낄 수 있다는 걸 왜 미리 고려해서 방어하지 않으셨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개바개라지만 무섭긴 함 ㄷㄷ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위협적으로 느낄 상황을 굳이 방치할 필요 있나, 지나가는 사람도 신경 안 쓰게끔 거리를 두든가 하는 현실적인 대응책부터 고민해봐야 할 듯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길 가다 누가 개 데리고 있으면 무서워서 멀리 돌아가게 되던데, 좁은 골목이면 주인도 꽤 당황스러웠겠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반가움의 표현이라 믿고 싶으시겠지만, 상대는 예상치 못한 소음에 놀라 반응했을 수도 있으니 양측의 시각 차이를 조금만 넓게 봐주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