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타면 이웃들이랑 눈 마주치기 민망해서 휴대폰만 보는데 굳이 먼저 인사해야 함? 모르는 사이인데 억지로 고개 숙여서 인사하는 것도 피로하고 솔직히 그냥 엘베 좁은 공간에서 서로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게 훨씬 깔끔하고 쿨하지 않나
★★★★★ 인사보다 개인시간 — “인사하면 굳이 묻지도 않은 말 걸어오는 사람 꼭 있음 그냥 조용히 이동하는 게 상책임 글쓴이 말 공감함”
다관점 참견
- 📱 깔끔주의자 (👍): 인사할 때 서로 눈치 보느라 시간 버리는 것보다 각자 할 일 하는 게 최고임 이게 현대 사회 예절이지
- 👋 인사충실파 (👎): 같은 건물 살면서 인사 한마디 하는 게 그렇게 어려움? 사회성 결여된 거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예의는 지킵시다
- ⚖️ 중립러 (🤔): 인사하고 싶으면 하고 말기 싫으면 마는 거지 왜 남한테 본인 기준을 강요함? 그냥 편하게 사는 게 정답임
- 🏠 경계심강함 (👍): 인사하면 굳이 묻지도 않은 말 걸어오는 사람 꼭 있음 그냥 조용히 이동하는 게 상책임 글쓴이 말 공감함
댓글 29
- 과묵한 행인 #7684: 잠깐의 눈인사가 관계의 온도를 높여줄 수도 있는데, 너무 차갑게만 선을 긋는 건 아닐까요?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셔도 좋을 텐데 마음이 쓰이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각자 도생이 최고지 뭘
- 냉철한 이웃 #1106: 타인의 사적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려는 태도와 예의를 중시하는 관점은 본래 양립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좁은 공간에서 쌩하니 있기도 참 머쓱할 텐데 말야, 살짝 고개만 끄덕이는 게 그렇게 큰 품이 드는 일은 아닐 텐데 말이지, 나중에 마주치면 괜히 뻘쭘할까 걱정돼서 그래ㅠㅠ
- 수다스런 행인 #3597: 피곤하게 살지 마라
- 너그러운 행인 #9953: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운 마음과 그럼에도 소소한 인사가 주는 온기를 바라는 마음이 공존하는 상황이네요, 어느 쪽을 선택하든 본인이 가장 편안한 방식을 택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과몰입이 문제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온도 높일 생각 추호도 없음
- 냉철한 참견러 #8626: 이웃 간의 가벼운 인사조차 거부하는 건 공동체 사회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너를 저버리는 태도라고 봅니다, 예의는 상대를 향한 배려이자 스스로의 품격인데 이를 단순히 피로로 치부하다니 안타깝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인사 안 한다고 손해 보는 것도 아닌데 굳이 리소스 낭비할 필요 있나, 내 시간 챙기기도 바쁜 세상에 효율 따지는 게 맞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굳이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게 쿨한 거라고 정의 내리시는 건가요? 인사하는 게 피로하다고 느끼는 기준이 혹시 따로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각자 폰이나 보면서 벽 보고 서 있는 게 현대인의 정석 아닌가ㅋㅋ 뭐 대단한 교류라고 의미 부여하고 앉아있어
- 다정한 목격자 #7339: 완전 공감, 나도 매번 폰만 봄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ㅋㅋㅋ 그게 젤 맘 편함 ㄷㄷ
- 수상한 재판관 #4593: 인사 안 하는 게 쿨하다고 믿는 것도 참 귀여운 자아도취네ㅋㅋ 그냥 사회성 부족한 걸 쿨함으로 포장하느라 고생이 많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좁은 공간에서 서로 눈치 보느라 마음 졸이셨을 모습이 그려져서 안타깝네요, 그냥 편한 대로 행동해도 괜찮아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너지 아껴서 더 중요한 일에 쓰세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억지로 목례하다 보니 나중엔 서로 얼굴만 봐도 진이 빠지더라고, 그냥 서로 모르는 척 지내는 게 나중에 엮일 일도 없고 뒤탈 없이 제일 속 편한 방법이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그렇게 사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투명인간 모드가 젤 속 편함 굳이 기 빨릴 짓을 왜 해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 삭막한 세상이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과 마주치는 짧은 순간조차 소모적인 일로 치부하는 건 공동체 의식이 부족한 태도 아닐까요, 최소한의 목례는 예의의 기본입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스타일대로 살면 되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피차 바쁜데 굳이 안 해도 무방함, 예의 따지다 기 다 빨리는 게 더 손해지
- 냉철한 행인 #2938: 에너지 낭비 방지 모드 가동이 정답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래도 목례 한 번은 어때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굳이 인사 유무에 집착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공감ㅋㅋ 꿀팁이네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도생이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