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반반씩 내기로 하고 들어온 룸메가 요즘 자기 애인을 주말마다 거의 고정으로 재우는 중임 침대도 좁고 화장실도 같이 쓰니까 물세랑 전기세도 더 나올 텐데 내가 손해 보는 거 아님? 그래서 애인 올 때마다 공용 공간 독점하니까 룸메한테 월세 3분의 1 더 내라고 통보했는데 이게 뭐가 문제임 합리적인 제안 아니냐
★★★☆☆ 돈 말고 규칙이 먼저 — “감정 상할 텐데 돈 얘기부터 꺼내면 사이 끝장남 차라리 애인 동반 금지 규칙을 만드는 게 먼저 아니었을까”
다관점 참견
- 🏠 자취 선배 (👍): 외부인 동반은 명백한 계약 위반 수준임 공과금이랑 주거 환경 고려하면 3분의 1 추가가 오히려 싸게 먹히는 거임 글쓴이 똑똑하네
- 🤐 갈등 회피형 (🤔): 감정 상할 텐데 돈 얘기부터 꺼내면 사이 끝장남 차라리 애인 동반 금지 규칙을 만드는 게 먼저 아니었을까
- 💸 현실주의자 (👎): 3분의 1은 좀 과한 거 아님? 공과금 인상분 정도를 n분의 1 하는 게 상식적인 선이지 월세 전체를 다시 책정하자는 건 말이 안 됨
- 👥 룸메이트 (👎): 주말만 오는 건데 돈을 더 내라니 너무 각박함 룸메가 눈치 없이 구는 건 맞지만 이런 식으로 쪼는 건 같이 살기 진짜 힘들겠다
댓글 28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빌런 등장이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답 안 나오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주말마다 매번 그러는 거면 선 넘었지 ㄷㄷ
- 수다스런 행인 #3597: 더 고민 말고 지르쇼
- 너그러운 행인 #9953: 생활 패턴이 다른 두 분 사이에서 생기는 불편함과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시는군요, 비용 정산 방식에 대해 차분히 합의점을 찾아보시길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기숙사도 아니고 좀 선 넘었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금전 요구는 확실한 대가성이라 명분은 충분함, 애인 상주가 불편하면 비용으로 퉁치는 게 깔끔한 해결책 아닌가
- 성실한 기록원 #7368: 더치페이 안 하면 호구지
- 냉철한 행인 #2938: 확실한 선긋기 레전드
- 과묵한 행인 #7684: 돈을 떠나서 서로의 생활 공간을 존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했던 건 아닐까 싶어요, 대화의 시작을 배려 섞인 제안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생활 방식의 차이를 경제적 산출물로 치환하려는 시도는 효율적일 수 있으나, 합의되지 않은 일방적 통보는 오히려 관계의 파탄을 초래할 위험이 커 보이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집주인인 줄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공과금이랑 수고비 합쳐서 정산표부터 만들어 봐, 애인 주말마다 올 거면 최소 인당 20씩은 더 받아야지 호구 잡히지 말고 계산기 두드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좁은 방에서 남이랑 섞여 지내는 것도 쉬운 일 아닌데 주말마다 외부인까지 들이면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까~ 얼굴 붉히기 싫겠지만 꾹 참다간 나중에 더 큰 화로 돌아올지 몰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상대가 이미 그만큼 추가로 낼 마음이 있는지는 확인하고 통보한 건가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주거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면서 발생하는 불편은 확실한 대가를 치르는 게 상식이에요, 공공장소에서의 배려 없는 행동은 결국 금전적인 정당함으로 보상받아야 하는 법입니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룸메 빌런 등장이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는 마음과 상대와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 사이에서 생각이 많으시겠네요, 합의 과정이 중요해 보여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 젊을 적에도 룸메 애인 들이밀어서 꽤나 속 썩었지, 돈이고 뭐고 처음부터 못 박아두지 않으면 끝까지 피곤해져 똑 부러지게 말 잘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딱 봐도 답 안 나오는데 그냥 나오쇼
- 수상한 재판관 #4593: 통보한다고 끝날 문제면 세상살이 다 쉬웠겠지, 룸메 성격부터 파악하고 나서 덤벼야지 뒤탈 없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한번 돈 문제 얽히면 끝까지 찜찜하긴 하더라 나도 예전에 친구 애인 매일 와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진작 말 안 한 게 제일 후회됐어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피곤하겠다 ㄷㄷ
- 성실한 기록원 #7368: 월세 조정은 좀 에바임
- 한가한 기록원 #9007: 자기 공간에서 마음 편히 쉬고 싶으셨을 텐데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셨을까요,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사랑꾼들 사이에 껴서 뭔 고생임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는 방식이 오히려 갈등을 키울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구체적인 생활 규칙 재설정이 먼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