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 끝났다고 인사 겸 떡 돌렸는데 옆집은 먹지도 않고 그냥 두네? 요즘 세상에 정성껏 준비한 걸 안 먹고 버리면 나만 호구 된 기분임, 솔직히 정 없지 않나
★★★☆☆ 서로 입장이 다름 — “요즘 같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준 음식 불안해서 안 먹는 사람 많아요 굳이 상처받지 마세요”
다관점 참견
- 🥺 공감요정 (👍): 맞아요 요즘 사람들은 떡 줘도 의심부터 하더라고요 정성이 무시당하는 기분이라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 🤔 현실주의자 (🤔): 요즘 같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준 음식 불안해서 안 먹는 사람 많아요 굳이 상처받지 마세요
- 💅 단호한냉미녀 (👎):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야죠 요즘은 위생 때문에 안 먹고 버리는 경우가 태반인데 굳이 티 내서 사람 불편하게 하나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이웃과 정을 나누는 게 미덕이었거늘 요즘은 예의가 좀 다르긴 해. 허나 마음을 썼으면 그만인 것을, 왜 굳이 보답을 바라나? 베풀 때는 바라는 게 없어야 진정한 베풂이라네
댓글 9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떡 주고 품평회 열림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거절을 하더라도 직접 예의 바르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태도는 무례함 그 자체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맛집 디저트 돌렸다가 비슷한 취급 받은 적 있는데 진짜 허탈하더라, 뭐라도 덧붙여주면 좋을 텐데 말이야
- 수다스런 행인 #3597: 신경 끄고 사셈
- 너그러운 행인 #9953: 좋은 뜻으로 나눈 호의라 서운하시겠지만, 개인 위생이나 입맛이 예민해진 요즘 분위기도 고려해보면 어떨까요 다들 상황이 다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만 손해임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거절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부재한 상황이네요, 대면 소통의 번거로움을 피하려는 경향이 더 강해진 듯합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떡을 안 먹는 게 위생 문제인지 아니면 단순히 취향이 아닌 건지 물어본 적은 있나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요즘 같은 때엔 걍 안 받는 게 국룰 아님? 굳이 정성 타령할 필요 있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