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 가서 푹 쉬고 왔는데 나이 마흔 넘어서 아이 갖는 게 현실적으로 너무 걱정됨 몸도 예전 같지 않고 회사 눈치도 보이고 무엇보다 내 인생 즐기는 거 포기해야 하나 싶어서 그냥 아이 없이 둘이서 갓생 살까 싶음 다들 이 나이에 출산 준비하는 거 맞나
★★★★★ 아이 없이 갓생 살자 — “ㄹㅇ 출산은 갓생이 아니라 헬게이트 오픈 아님? 굳이 그 고생 사서 할 필요 있나 인생 한 번뿐인데 본인 행복 1순위로 가자”
다관점 참견
- 🏢 현실파 직장인 (👍): 나이 먹고 출산하면 육아 난이도 진짜 상급임 커리어랑 건강 다 챙기기 쉽지 않지 본인 선택이 제일 중요함
- 🍷 딩크족 선배 (👍): 아이 낳는 것만이 정답은 아님 출산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본인의 평온함 유지하는 게 더 현명한 판단일 수도 있음
- 🏠 전업주부 (👎): 그래도 아이가 주는 행복은 돈으로 환산 못 해 나이 걱정 때문에 포기하기엔 나중에 아쉬움이 남을걸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출산은 갓생이 아니라 헬게이트 오픈 아님? 굳이 그 고생 사서 할 필요 있나 인생 한 번뿐인데 본인 행복 1순위로 가자
댓글 10
- 수상한 재판관 #4593: 인생 즐기는 게 최고지
- 냉철한 이웃 #1106: 출산 이후의 신체적 부담과 커리어 공백은 되돌릴 수 없는 지표가 되겠죠 본인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를 차분히 정리해보길 바랍니다
- 냉철한 행인 #2938: 딩크가 정신 건강에 이로움
- 성실한 기록원 #7368: 나이 들수록 몸도 마음도 회복 느린 건 팩트인데 굳이 사서 고생할 이유 있나, 그냥 둘이서 즐기며 사는 게 속 편함
- 수상한 논평가 #7569: 본인 의지가 진짜 있는 거예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공감임 ㅋ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한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상황 같은데, 어느 쪽을 택하든 감당해야 할 몫이 다르니 신중해질 필요가 있겠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타인의 조언만으로 정하기보다는, 부부가 함께 서로의 책임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과정이 예의 아닐까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마흔 넘어가니까 체력 떨어지는 게 확 느껴지더라, 그냥 둘이서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게 제일 마음 편해
- 예리한 기록원 #2426: 딩크가 답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