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가게 키오스크 앞에서 결제하는데 뒤에 선 사람이 자기 터치 소리 시끄럽다고 눈치 주더라 무슨 게임기라도 되는 줄 알았나 팍팍 누르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성격 급한 걸 왜 나한테 화풀이하는 건지 참나 매너 없는 건 소리 크게 내는 사람 아니라 뒤에서 압박 주는 사람 아님?
★★★★★ 뒤에서 재촉하는 사람 비매너 — “키오스크가 원래 소리 나게 설계된 건데 뭐가 문제임? 뒤에서 눈치 주는 사람이 더 무례한 거 맞음”
다관점 참견
- 🔊 공공장소 예민러 (👎): 터치 소리 엄청 거슬리긴 해 나도 조용히 누르려고 노력하는데 막 누르는 사람 보면 피하고 싶더라
- 🍔 효율 중시 직장인 (👍): 키오스크가 원래 소리 나게 설계된 건데 뭐가 문제임? 뒤에서 눈치 주는 사람이 더 무례한 거 맞음
- 🤷 중립 지킴이 (🤔): 양쪽 다 예민하네 키오스크가 원래 터치음이 좀 크긴 하더라 그냥 서로 무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터치음 때문에 뒤 사람이 낭비하는 시간 기회비용 따지면 그 소음은 감수해야 함 키오스크 앞은 업무 현장임 빨리하고 빠지는 게 최대 실익임
댓글 10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계산도 못 하는 인간들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키오스크랑 도장 깨기 하러 갔냐고ㅋㅋ 소리 예민한 건 그쪽 사정이지 뭐 저런 게 다 있어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평온을 바라는 마음이 부딪히는 상황이네요, 예민함의 정도가 다를 뿐 서로 타협점을 찾기 어려운 갈등으로 보입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버스 정류장에서 발소리 크다고 꼽주던 사람 봤는데 세상 참 팍팍하게들 산다 싶더라고~ 정 급하면 지가 먼저 가서 주문하든가 왜 남 뒤에서 유세질인지 원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관종인가 보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기 싸움할 시간에 메뉴 하나라도 더 빨리 골라서 끝내라 서로 신경전 벌이는 거 다 부질없다
- 냉철한 행인 #2938: 피해의식 끝판왕들이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예민보스네 대박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렇게까지 소리가 거슬린다면 그냥 본인이 직접 가서 주문 도와주겠다고 말 걸어보는 건 왜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조용히 좀 사시지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