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부랄 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술 먹다가 자버림 ㅋㅋ 어차피 둘 다 솔로고 서로 편하니까 그냥 연애처럼 지내기로 했는데 왜 다들 난리임? 세상에 남녀 사이에 우정만 있다는 놈들이 더 이상한 거 아님? 그냥 친한 사이에서 관계가 조금 바뀐 건데 이게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지 모르겠음

★★☆☆☆ 우정이 장난임 — “서로 합의된 성인끼리 문제 될 게 뭐가 있음? 도덕 잣대 들이대는 게 꼰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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