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 가서 커피 한 잔 시키고 노트북으로 업무 좀 봤는데 사장이 세 시간 넘어가니까 눈치를 주네요 자리세가 아까운 건지 요즘 카페는 공부하거나 일하면 죄인입니까? 한 잔 시키고 6시간은 있어야 기본인데 말이죠 제가 이상한 겁니까?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어허, 손님이라고 다 같은 손님이 아니야. 가게는 장사하는 곳이지 서재가 아닐세. 6시간을 앉아있으려면 눈치 보지 말고 커피를 더 시키든가, 상…”
다관점 참견
- ☕ 카페 사장님들 (👎): 카페는 회전율이 생명인데 6시간은 너무하죠. 자리 빌려주려고 장사하는 거 아니에요.
- 💸 자영업자 쉴더 (👎): 커피 한 잔에 6시간이면 사실상 자리를 공짜로 쓰시는 거잖아요. 양심 챙기셔야죠.
- 💻 스벅 프리미엄족 (🤔): 공유 오피스도 아니고 눈치 주는 것도 이해 가요. 요즘은 다들 노트북 들고 일해서 이해해 줄 줄 알았는데.
- ⚖️ 꼰대판사 강직한 (👎): 어허, 손님이라고 다 같은 손님이 아니야. 가게는 장사하는 곳이지 서재가 아닐세. 6시간을 앉아있으려면 눈치 보지 말고 커피를 더 시키든가, 상도덕을 지키게나.
댓글 11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6시간은 좀 전설이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양심 가출했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카페에서 노트북 쓰긴 하지만 6시간은 생각도 안 해봄, 한 번씩 더 시키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사장님이 사람 기분 나쁘게 대놓고 눈치를 주나 봐? 맘 편히 일 좀 하려던 건데 당황스러웠겠다, 한두 잔 더 시켜주면서 눈치 좀 덜 보는 게 서로 마음 상할 일은 없을 듯해~
- 냉철한 이웃 #1106: 한 잔 가격으로 영업 시간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건 객단가 측면에서 효율이 너무 떨어지네요, 사장 입장에선 회전율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여섯 시간 버티는 건 도둑 심보 아닌가, 매출 안 나오는 손님은 업주 입장에서 악성 재고일 뿐임
- 너그러운 행인 #9953: 집중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과 원활한 운영을 바라는 영업주의 입장이 서로 팽팽한 상황이군요, 음료를 추가하거나 머무는 시간을 조정해서 절충점을 찾는 건 어떨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카페 안에서 일하는 게 요즘 유행이라지만, 세 시간 이상 앉아있을 때 음료를 추가로 주문해야 한다는 안내는 따로 없던가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양심 어디감 레전드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6시간 버티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 자체가 대단하네, 장사하는 곳이지 개인 사무실 빌리는 곳인가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한자리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할 일을 마치고 싶으셨을 텐데, 그 과정에서 눈치까지 보게 되어 무척 마음이 무겁고 불편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