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에 경제적으로 힘든 집 애가 있는데 확실히 교육 환경 차이가 느껴져서 솔직히 대하기가 좀 어려움 다 똑같이 대하려 노력은 하는데 티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싶고
★★☆☆☆ 전문성 부족함 — “인간적인 고뇌는 있을 수 있으나 행동으로 나오지 않게 경계하는 게 중요할 듯”
다관점 참견
- 👨🏫 현직 교사 (👍): 현장에서 느끼는 괴리감 이해함 사람이 기계는 아니니까 솔직한 고민이라고 봐
- 🤱 학부모 (👎): 교사가 티 내면 아이가 상처받아 사적인 감정은 교실 밖으로 치우는 게 프로임
- ⚖️ 상담가 (🤔): 인간적인 고뇌는 있을 수 있으나 행동으로 나오지 않게 경계하는 게 중요할 듯
- ☕ 동료 교사 (👎): 그런 거 티 내면 학부모 민원 폭탄 맞음 마음은 먹어도 행동은 절대 조심해야 해
댓글 18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아이 마음 다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 어른인 우리가 좀 더 세심하게 보듬어줄 순 없는 걸까, 그 아이도 분명 사랑받고 자랄 권리가 있을 텐데
- 수상한 재판관 #4593: 착한 척 오지네ㅋㅋ 다들 속으로는 급 나누면서 세상 다정한 척하는 게 더 소름 돋아
- 냉철한 이웃 #1106: 아이의 권리와 교사의 감정적 한계가 맞물린 상황이네요, 정서적 공감이라는 추상적 가치보다 현실적인 행동 규범이 우선시되는 게 학교라는 조직의 특징 같습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그런 거 은연중에 티 나면 애한테 진짜 상처일 텐데,, 그냥 최대한 안 들키게 연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님? ㄷㄷ
- 냉철한 참견러 #8626: 교육자의 위치에서 아이를 차별적인 시선으로 대하는 것 자체가 직업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태도는 정당화될 수 없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아이를 향한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교육자로서 지켜야 할 중립적인 태도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네요, 마음 속의 복잡한 감정을 다스리면서 학생에게 소홀함이 없도록 균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내적 갈등하느라 애 태우지 말고 그냥 기계처럼 똑같이 대하기만 해, 감정 섞어서 피곤하게 굴지 말고 맡은 업무에만 집중해라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은 집에 가서 하고 교실에선 그냥 시스템처럼 움직여, 티 내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주어진 매뉴얼대로만 굴러가라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너무 팩폭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사람인데 마음이 맘대로 안 되는 것도 있을 텐데 ㄷㄷ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와 눈 맞추며 함께하는 그 순간만큼은, 선생님의 마음도 조금 더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스스로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사람 감정 들먹이며 시간 낭비할 때가 아님 본인 월급에 교사로서의 서비스 비용이 다 포함된 건데 감정 관리는 당연히 업무 범위 아닌가
- 수상한 재판관 #4593: 위선 떨면서 다 똑같이 대하는 척하느라 속 뒤틀리는 거 다 티 나는데 그냥 솔직히 인정하고 편하게 살지 그래?
- 과묵한 행인 #7684: 아이의 상황을 먼저 보려 애쓰는 마음이 참 귀하세요, 다만 그 안타까움이 혹여나 아이에게 동정으로 비춰져 또 다른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조금 걱정돼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아이를 대하는 태도는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덕적 의무입니다, 감정의 흔들림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전문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너무 고민하지 마요,, 사람 마음이 로봇도 아니고 어떻게 매번 완벽하게 똑같겠어 ㄷㄷ 그냥 티 안 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 아님?
- 과묵한 행인 #7684: 아이의 어려운 상황이 선생님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당연하지만, 그 고민이 자칫 아이에게 무심한 차별로 닿을까 봐 조금 걱정되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그냥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하고 매뉴얼대로만 하세요 감정 소모하면서 고민하는 것 자체가 본인 업무 효율 떨어뜨리는 일 아님?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를 걱정하시는 마음 뒤에 본인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억지로 마음을 억누르려니 정작 선생님께서 지쳐가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