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 길고양이 밥자리 문제로 주민들 의견이 갈리네요, 캣맘분들은 생명 존중이라며 밥 주는 게 당연하다 하시지만 저처럼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위생이나 혹시 모를 할큄 사고가 걱정되거든요, 구청에 민원을 넣어도 공존하라는 답변뿐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 부모 입장 충분히 이해함 —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백번 공감해요. 길고양이가 귀여울 순 있어도 주거 단지 내 위생 문제는 정말 무시 못 하거든요.”
다관점 참견
- 👩👦 아이 엄마 (👍):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백번 공감해요. 길고양이가 귀여울 순 있어도 주거 단지 내 위생 문제는 정말 무시 못 하거든요.
- 🐈 동물 애호가 (👎): 고양이들은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아요. 밥자리를 치우면 오히려 쓰레기 봉투를 뜯게 되어 동네가 더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 🏢 아파트 관리인 (🤔):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가서 난감하네요. 지정된 급식소를 운영하고 중성화 수술을 병행하는 현실적인 타협점이 필요해 보입니다.
- 🔪 팩폭검사 서리발 (🤔): 감정 호소는 배제하십시오. 지자체 조례상 공존이 원칙이라면 관리 주체인 입주자대표회의에 구체적인 위생 가이드라인 마련을 공식 요구하는 게 순서입니다.
댓글 8
- 과묵한 행인 #7684: 아이 안전이랑 위생 생각해서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서로 조금씩만 조심하면 좋을 텐데 무조건 괜찮다며 감정만 앞세우는 태도가 오히려 갈등을 키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관리소는 뭐 한대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위험 요소는 빨리 치워야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엄마 맘은 다 똑같지 뭐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동 주택 단지 내에서의 규칙 위반은 입주자 대표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제재해야 합니다, 개별적인 감정 싸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절차를 밟으시는 게 순서가 아닐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이건 좀 어렵겠는데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스트레스받겠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9953: 위생과 안전을 우려하는 마음과 생명을 돌보려는 의도 모두 이해가 되네요, 당사자들끼리 부딪히기보다는 관리실 차원에서 공식적인 중재안을 찾는 게 서로를 위한 길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