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소개팅했는데 밥은 내가 샀거든 1차에서 7만원 정도 나옴 당연히 커피는 상대가 살 줄 알았는데 그냥 2차 가서 멀뚱히 서 있길래 내가 샀어 예의 없는 것 같아서 연락 끊음 이게 내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판단이지
★★☆☆☆ 당신이 과했어요 — “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요즘 같은 세상에 남녀 떠나서 더치페이 아니면 최소한 1, 2차 나눠서 내는 게 예의지. 글쓴이 마음 이해함.
- ⚖️ 중립지대 (🤔): 매너는 서로 지키는 건데 상대방이 눈치가 없긴 했네. 그래도 바로 연락 끊는 건 좀 성급하지 않았나 싶음.
- 🙅 반대파 (👎): 밥 샀다고 당연히 커피 사길 바라는 거 자체가 좀 구시대적임. 좋으면 커피 정도는 본인이 쿨하게 사고 애프터 잡았어야지.
- 🔍 연애코치 (👎): 상대방이 정말 생각이 없었던 건지, 그냥 글쓴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계산할 틈을 안 준 건지 확인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