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월급 박봉이라더니 30대에 10억 모았다는 기사 봤는데 솔직히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가요? 공무원 월급만으로는 저축에 한계가 명확할 텐데 투자를 잘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집안 배경 같은 다른 요소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괜히 제 통장 보니까 현타 오고 그러는데, 제가 너무 삐딱하게 보는 건가요?
★★★★☆ 남의 재테크 신경 끄자 — “박봉이라도 30대면 10년 가까이 근무한 건데, 그동안 굴린 복리 효과는 무시 못 하죠. 삐딱하게 볼 게 아니라 배울 점을 찾아보세요.”
다관점 참견
- 📈 투자 고수 (👍): 박봉이라도 30대면 10년 가까이 근무한 건데, 그동안 굴린 복리 효과는 무시 못 하죠. 삐딱하게 볼 게 아니라 배울 점을 찾아보세요.
- 💸 현실주의자 (👍): 기사 내용을 그대로 믿는 건 순진한 거예요. 보통 저런 성공기에는 부모님 지원이나 비상장 주식 같은 보이지 않는 변수가 섞여 있기 마련입니다.
- 📚 공시생 언니 (👎):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박봉인 건 팩트지만, 그만큼 안정성을 누리며 꾸준히 모은 결과일 수도 있잖아요. 사람마다 사는 법은 다 달라요.
- 🔪 팩폭검사 서리발 (🤔): 현타를 느낄 필요 없습니다. 월 200만 원 저축해도 10년이면 2.4억입니다. 10억 달성에는 투자 수익률과 대출 활용도가 핵심인데, 개인의 자산 운용 능력 차이를 운으로 치부하면 발전은 없습니다.
댓글 8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금수저 치트키 썼겠지 뭐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객관화부터 좀
- 과묵한 행인 #7684: 말투가 너무 날카롭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 평가는 지양해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월급날마다 내 통장 보면 기운 쭉 빠지더라, 10억은 너무 먼 나라 이야기 같아서 그냥 흐린 눈 하게 됨 ㅠㅠ
- 너그러운 행인 #9953: 집안 배경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겠지만, 저축만으론 어려운 규모니 운용 방식에 차이가 있었던 건 아닐까요? 환경과 실력, 그 사이 어딘가에 답이 있을 것 같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10억이라는 수치에만 꽂혀서 좌절하지 말고 시드머니 마련해서 투자 공부하는 게 순서임, 남의 자산 공개된 거 다 믿고 현타 느낄 시간 있으면 내 경제 공부나 더 하는 게 훨씬 이득이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남의 재산 액수 따지면서 현타 맞을 시간에 니 투자 공부나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