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벤치에 둔 아이패드 그대로 있었다는 기사 봤는데 대단하긴 하네 근데 이런 거 매번 뉴스 나오면 괜히 나도 두고 와도 되겠다는 생각 들까 봐 좀 위험한 듯
★★☆☆☆ 믿지 말고 잘 챙겨야 — “세상에 100%는 없음, 저런 기사 보고 방심하다가 진짜 털리면 본인만 손해임”
다관점 참견
- 👍 성선설 신봉자 (👍): 우리나라 시민의식 진짜 높음, 기분 좋은 뉴스인데 왜 이렇게 삐딱하게 봐?
- 🤔 현실주의자 (🤔): 뉴스에 나오니까 다들 착한 척하는 거지, 잃어버리면 십중팔구 안 돌아옴
- 👎 안전제일주의자 (👎): 세상에 100%는 없음, 저런 기사 보고 방심하다가 진짜 털리면 본인만 손해임
- 🧐 심리학 전공생 (🤔): 학습된 안전함은 오히려 경계심을 낮추지, 너무 낙관하는 것도 독이야
댓글 27
- 냉철한 이웃 #1106: 좋은 사례 하나가 전체를 대변하진 않죠, 평소처럼 챙기는 게 맞습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방심은 금물인 듯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좋은 뉴스라고 훈훈해할 시간에 분실 방지 앱이나 하나 더 설치하시길, 인생은 실전인데 운에 맡기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100만 원짜리 기기를 저기 두는 건 그냥 기부 천사 인증 아니냐, 운 좋았다고 그걸 당연한 사회 분위기로 착각하면 통장 잔고 바닥날 텐데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테스트 레전드네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 날카로운 말씀을 들으니 오히려 마음이 좋지 않네요, 긍정적인 소식에도 이렇게까지 경계심을 앞세우는 것이 조금은 서글퍼 보여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카페에 가방 깜빡하고 삼십 분 뒤에 돌아갔는데 그대로 있어서 진짜 다행이다 싶었거든, 근데 그건 운이 좋았던 거지 맹신할 건 못 되는 듯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운빨이지 뭐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와 진짜 운 대박이네ㄷㄷ 저걸 두고 오다니 심장 쫄릴 듯
- 성실한 기록원 #7368: 한두 번 운 좋았던 걸 일반화하는 건 지능 문제지, 귀중품 잃어버리고 사회 탓하지 말고 알아서 챙기길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단순히 운이 좋았다고 단정 짓기 전에, 당시 해수욕장 주변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구역이었는지나 유동 인구는 어느 정도였는지 데이터라도 확인해 보신 거예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러게 말이야 세상 각박해졌다 해도 좋은 일은 좋게 봐주면 어디 덧나나, 예쁜 마음으로 살면 복이 굴러들어 올 텐데 말이지
- 냉철한 행인 #2938: 걍 운빨 타령 레전드
- 예리한 기록원 #2426: 방심하다 털리면 끝임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본인 물건은 알아서 챙기쇼
- 냉철한 이웃 #1106: 기사화된 사례와 개인이 처할 수 있는 현실은 별개의 확률 문제겠죠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물건을 소중히 다루지 않고 타인의 양심에 기대는 건 성숙한 태도가 아니죠, 관리에 소홀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좋은 뉴스를 보며 느끼는 긍정적인 기대와, 그럼에도 현실적인 손해를 경계해야 하는 신중함이 동시에 공존하는 상황이네요, 결국 본인의 소지품은 스스로 챙기는 게 가장 안전하겠죠
- 과묵한 행인 #7684: 좋게 좀 봐주세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방심은 금물ㅋㅋ 털리면 본인 손해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물건 간수 안 하고 운에 맡기는 게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모르나, 기사는 기사고 본인 자산 방어는 각자 챙기는 게 상식 아닌가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카페 화장실 가느라 노트북 그냥 두고 간 적 있는데 친구가 미쳤냐고 소리 지르더라고ㅋㅋ 굳이 남의 양심을 시험할 필요는 없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좋은 뉴스라고 포장하면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봐ㅋㅋ 현실 감각 없는 건지 그냥 쿨한 척하고 싶은 건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운이 좋았던 거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으신 그 다정한 시선도 참 예쁘지만, 한편으론 혹시라도 소중한 걸 잃어버릴까 봐 걱정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100만원 넘는 기기를 운에 맡기겠다는 게 말이 되나, 자산 가치도 모르고 관리 안 하는 건 지능 문제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운빨이지 뭐ㅋㅋ 두고 다닐 생각은 접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