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팅을 했는데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대화도 잘 통했거든요 그런데 상대방이 다음번엔 보기 힘들 것 같다고 문자로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보내왔어요 직접 만나서 얘기하거나 최소한 전화로 말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 싶어 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소개팅 애프터 거절은 문자로만 하는 게 요즘 대세인가요?

★★☆☆☆ 요즘 다 문자로 함 — “서로 바쁜데 굳이 만나서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 게 더 낭비 아닌가요? 문자든 카톡이든 거절 의사만 명확하면 충분히 예의 차린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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