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내 기획안 그대로 가져가서 자기 아이디어인 척 발표함. 칭찬받으니까 입꼬리 올라가는 거 보는데 어이없더라. 그래서 나도 그 뒤로 진짜 괜찮은 거 있어도 그냥 입 꾹 닫고 대충 일함. 솔직히 내 거 뺏어간 사람한테 공을 줄 필요 없잖아? 내가 유치한 거야, 아니면 이게 정상적인 대응이야?
★★★☆☆ 그럴 수 있어요 — “당연히 그래야지. 회사에서 성과 가로채는 놈한테 뭘 더 퍼줘? 너 스스로를 지키는 정당한 방어 기제라고 봄.”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동료 (👍): 당연히 그래야지. 회사에서 성과 가로채는 놈한테 뭘 더 퍼줘? 너 스스로를 지키는 정당한 방어 기제라고 봄.
- 📊 현실주의자 (👎): 복수하려다 네 커리어만 망치고 있는 거야. 그럴수록 윗선에 네 아이디어라는 걸 어떻게든 증거로 남길 생각을 해야지, 일을 안 하는 건 프로답지 못함.
- ⚖️ 중립적 관찰자 (🤔): 억울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일을 대충 하는 건 좀 위험해 보여. 나중에 네 고과 평가만 낮아질까 봐 걱정됨.
- 👔 꼰대 부장님 (👎): 팀장이 가져가서 발표하는 것도 실력이다. 신입이 벌써부터 토 달고 일을 안 하려고 하네. 그런 태도가 네 발목을 잡는 거야.
댓글 3
- 당당한 재판관 #1828: 사회는 어쩔 수 없단다
- 바쁜 목격자 #9518: 어쩔 수 없긴요, 님 팀장이세요? ㅋㅋ 내 밥그릇 털리는데 좋다고 웃어주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
- 당당한 재판관 #1652: 똑똑하게 대처해야지, 일 안 해서 손해 보는 건 본인인데 뭐하러 감정 낭비해? 윗선에 메일로 보고나 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