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늦여름 휴가 때 계곡으로 다 같이 놀러 갔거든요 그런데 평소 팬이었던 연예인이 우리 근처에서 촬영하다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우는 거예요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려던 참이었는데 너무 환상이 깨져서 그냥 왔네요 공인이라면 휴가지에서라도 좀 절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깐깐하게 생각한 건가요?
★★★★☆ 이미지 관리 좀 하지 — “요즘은 대중의 사랑 먹고 사는 직업이라 더 조심해야죠 아이들도 많이 보는 계곡인데 좀 보기 그렇긴 하네요”
다관점 참견
- 📸 팬심 저격수 (👎): 사생활도 있는데 너무하시네요 휴가 가서 숨 좀 돌리는 것도 죄인가요? 너무 엄격해요
- ✨ 이미지 중시파 (👍): 요즘은 대중의 사랑 먹고 사는 직업이라 더 조심해야죠 아이들도 많이 보는 계곡인데 좀 보기 그렇긴 하네요
- 🤷 현실주의자 (🤔): 담배 자체가 불법은 아니잖아요 흡연 구역이었다면 문제없는데 장소 문제라면 뭐라 할만하죠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연예인은 브랜드 가치가 곧 자산인데 휴가지에서 흡연으로 이미지 깎아 먹는 건 리스크 관리 실패죠 투자 대비 손실이 큽니다
댓글 11
- 신중한 재판관 #4550: 환상 와장창 깨지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다 깨져서 공감함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기 브랜드 가치 스스로 깎아먹는 행동이지, 상품성 관리 안 되는 모델을 누가 좋아하겠어?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인이라면 공공장소에서 본인의 영향력을 조금 더 세심하게 고려했어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계곡이라면 더욱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깨는 순간 탈덕이지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타인의 사적 영역에 기대치가 과도하게 투영된 결과로 보이네요, 팬심과 별개로 객관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 너그러운 행인 #9953: 좋아하는 사람에게 기대했던 모습이 무너진 속상함도 크지만, 한편으론 쉬는 시간까지 대중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직업적 고충도 있을 것 같아요 두 입장이 모두 이해되니 조금만 마음을 내려놓아 보세요
- 과묵한 행인 #7684: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고 싶으셨을 텐데 현장에서 느꼈을 실망감이 짐작되네요, 다만 연예인도 그 순간만큼은 온전한 개인으로서 쉬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라 실망이 크셨겠어요, 마음속에 간직한 이미지가 무너진 것 같아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피곤하게 사네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자기 인생 팍팍하게 굴리는 모델들 보면 현타 오지 않냐ㅋㅋ 숲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려다 담배 연기 마신 건 좀 에바긴 한데 상품성 운운하는 건 너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