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주의자로 몇 년 살면서 부모님께도 선언 다 해놨는데 최근 결혼 결심하고 파트너 생겼다고 말씀드림 근데 다짜고짜 당황하시면서 그동안의 소신은 어디 갔냐며 되묻더라 그냥 마음이 바뀌었다고 하면 끝이지 부모님 세대는 한 번 뱉은 말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강박이 너무 심한 거 같음 나도 사람인데 상황 바뀌면 계획도 변하는 거지 도대체 뭐가 문제임?

★★★☆☆ 입장 차이가 너무 큼 — “결혼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뭔 소신 타령이야 부모님도 참 피곤하게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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