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주의자로 몇 년 살면서 부모님께도 선언 다 해놨는데 최근 결혼 결심하고 파트너 생겼다고 말씀드림 근데 다짜고짜 당황하시면서 그동안의 소신은 어디 갔냐며 되묻더라 그냥 마음이 바뀌었다고 하면 끝이지 부모님 세대는 한 번 뱉은 말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강박이 너무 심한 거 같음 나도 사람인데 상황 바뀌면 계획도 변하는 거지 도대체 뭐가 문제임?
★★★☆☆ 입장 차이가 너무 큼 — “결혼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뭔 소신 타령이야 부모님도 참 피곤하게 사시네”
다관점 참견
- 😎 쿨한 현실주의자 (👍): 결혼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뭔 소신 타령이야 부모님도 참 피곤하게 사시네
- 👴 전통 중시파 (👎): 비혼 선언할 때 부모님이 얼마나 상처받으셨겠냐 맘대로 번복하면 당연히 당황하지
- 🧐 인간관계 분석가 (🤔): 글쓴이 마음은 이해 가는데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이 줏대 없어 보일까 봐 걱정되시는 듯
- 📢 참견쟁이 이웃 (👎): 비혼 한다고 설치던 거 부모님 귀엔 다 박혀있는데 번복하면 당연히 신뢰도 떨어지지 않겠음?
댓글 13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부모님도 자식 바뀌는 마음까진 미처 따라가기 어려우셨나 봐~ 말 한마디가 참 무섭긴 한데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났다니 얼른 가서 예쁨받고 잘 지내야지 쯧쯧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부모님께는 결혼하기 전까지 꼭 미리 말씀드려야만 했던 상황인 거예요? 그냥 혼인신고 하고 통보해도 되지 않았을까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 고지 여부가 부모님의 반응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는 아닐 듯하네요, 가치관의 충돌은 이미 예견된 수순 아닐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결혼은 감정보다 자산 관리랑 생활 여건 변화가 핵심인데, 그동안의 비혼 선언이 부모님한텐 그저 불확실한 리스크로만 남았겠네ㅋㅋ 결혼할 땐 경제적 결합이라는 점 좀 확실히 하셔야 할 듯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본인 갈 길 가쇼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었을 때 똑같이 굴다가 어른들한테 핀잔 좀 들었는데, 살다 보면 생각 바뀌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어? 굳이 일일이 설명하려 들지 말고 그냥 웃으면서 넘기는 법도 익혀야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일관성 유지하느라 굳이 시간 낭비할 필요 있나? 상황 변하면 전략 바꾸는 게 당연히 효율적인 건데, 굳이 과거 발언 붙들고 늘어지는 거 시간 낭비 아님?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말 바꾸는 게 뭐 대수라고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사람 마음은 원래 갈대지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마음 변하는 게 죄도 아니고 너무 그러지 마셈, 나도 한때 비혼 선언했다가 지금 짝꿍 만나서 잘 지내는 중인데 결국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 거지 뭐
- 너그러운 행인 #9953: 자기 인생인데 뭐 어때
- 냉철한 행인 #2938: 인생 노선 변경 쌉가능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말 바꾼 건 본인 선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