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마다 이어폰 꽂고 회사 근처 공원 한 바퀴 도는 게 내 루틴인데 팀원들이 그걸로 눈치 줌 다 같이 밥 먹고 커피 마셔야 끈끈해진다나 뭐라나 내 1시간짜리 휴식인데 굳이 무리 섞여서 기 빨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밥 먹을 때 실컷 떠들었으면 됐지 않음?
★★★★★ 휴게시간 보장하라 — “점심시간은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인데 그걸 강요하는 게 더 이상함 그냥 혼자만의 시간 즐기셈”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공감러 (👍): 점심시간은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인데 그걸 강요하는 게 더 이상함 그냥 혼자만의 시간 즐기셈
- 🏢 조직생활 예찬론자 (👎): 사회생활이란 게 원래 어느 정도 타협하면서 섞이는 맛인데 너무 개인주의로 가면 나중에 본인만 손해 봄
- ⚖️ 중립 기어 (🤔): 맨날 혼자 빠지면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음 가끔은 분위기 맞춰주고 가끔은 산책하는 게 현실적인 처세술인 듯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밥 먹고 소화도 시킬 겸 걷는 게 뭐가 문제라고들 해? 나도 젊을 땐 직장에서 참 사람한테 치였는데, 눈치 보느라 속 썩이지 말고 그냥 쿨하게 다녀와. 근데 가끔은 팀원들한테 커피라도 한 잔 돌리면서 웃어주
댓글 11
- 한가한 기록원 #9007: 온전한 쉼이 필요한 시간마저 눈치를 보게 만드니 마음이 참 쓰라리네요, 꿋꿋하게 본인의 루틴을 지키시길 응원할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각자 도생이 답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기 빨리는 게 더 에바지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다들 밥 먹고 수다 떨 때 억지로 꼈다가 오후 내내 두통에 시달렸거든, 그냥 혼자 쉬는 게 업무 효율에도 훨씬 나음
- 너그러운 행인 #2321: 1시간 최저시급 생각하면 휴식 시간에 감정 노동까지 하는 건 마이너스지, 그냥 눈치 덜 보고 네 시간 챙기는 게 최고 수익률임
- 예리한 기록원 #2426: 한창 일할 때 나도 그런 분위기 때문에 억지로 끼어 있다가 나중에 몸 상해서 후회했어 눈치 보지 말고 자기 페이스대로 해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숨 막히는데 헐
- 냉철한 행인 #2938: 기 빼지 말고 즐기셈
- 수다스런 행인 #3597: 알아서 마이웨이 즐기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럼 굳이 밥 먹는 자리에서 하지 못한 대화가 업무 시간에 남아있어서 그런 눈치를 주는 건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혼자만의 시간 뺏기면 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는데, 무조건 다 맞춰줄 필요 있나 싶네, 회사 사람들도 적당히 선 지켜주면 좋으련만 다들 왜 이렇게 남의 일에 관심이 많대~ 푹 쉬고 와야 오후에 일도 더 잘되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