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휴가 끝날 즈음 사위가 집에 좀 오겠다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며칠 쉬고 싶어 거절했는데 남편은 예의 없게 왜 그러냐고 하네요 덥고 힘든 시기에 오가는 게 서로 번거롭지 않나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 쉬는 게 우선이지 — “휴가 뒤끝엔 집에서 푹 쉬는 게 최고죠. 나이 먹으면 체력 회복도 더딘데, 손님 치르는 건 정말 노동이에요.”
다관점 참견
- 🏠 현실파 부모 (👍): 휴가 뒤끝엔 집에서 푹 쉬는 게 최고죠. 나이 먹으면 체력 회복도 더딘데, 손님 치르는 건 정말 노동이에요.
- ⚖️ 중립적인 중재자 (🤔): 사위 입장에선 장인장모님 뵙고 싶은 마음일 텐데, 휴가철 피로라는 변수를 생각 못 했나 봐요. 시기 조절이 필요하겠네요.
- 👔 사위 입장 대변인 (👎): 오랜만에 찾아뵙겠다는 건데 거절하시면 서운하죠. 휴가 때 잠깐 얼굴 보는 게 그렇게 큰 힘든 일인가 싶습니다.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무더운 늦여름 내내 휴가 뒷정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혼자 쉬고 싶은 마음은 정말 당연한 거예요. 사위분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지금은 본인을 위한 온전한 휴식이 무엇보다 우선이니까요.
댓글 11
- 수상한 논평가 #7569: 사위가 갑자기 오겠다는 이유가 대체 뭔데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설마 뭐 맛있는 거라도 기대하고 들이닥치려는 거 아님? 휴가 막바지에 집 털러 오는 도둑도 아니고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집은 편히 쉬는 곳이지 호텔이 아니잖아요 미리 일정 조율해서 날 잡고 오라 하세요 감정 소모할 필요 없습니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거절이 정답임, 푹 쉬셈
- 한가한 기록원 #9007: 에너지 충전이 우선이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휴가 뒷정리하느라 몸도 쑤실 텐데 무조건 본인 컨디션부터 챙겨야지, 눈치 보지 말고 푹 쉬어~ 그래야 나중에 사위랑도 더 웃으며 보지 않겠어?
- 너그러운 행인 #9953: 일정 조율은 필수죠
- 냉철한 참견러 #8626: 방문객을 맞이할 때는 사전에 합의하는 것이 상식인데, 갑작스러운 방문을 강요하는 태도는 예의에 어긋난 행동 아닐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거절이 인생 진리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사위가 불쑥 찾아오겠다 해서 난감했던 적 있는데, 딱 잘라 말해야 뒤탈 없더라, 내 몸 상해가며 비위 맞출 필요 전혀 없어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짜 체력 안 따라주면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저번 주에 나도 억지로 약속 나갔다가 하루 종일 골골댔거든. 쉬는 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