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시댁 가는데 비빔냉면 좋아하는 나랑 물냉면파인 남편이랑 메뉴로 대판 싸움! 나는 기름진 명절 음식 먹고 나면 무조건 매콤한 비빔이 당기는데 남편은 시원한 물냉이 근본이라며 양보를 안 하네? 다들 명절 음식 먹고 나면 뭐가 더 땡겨? 비냉 물냉 도대체 뭐가 승자인지 좀 알려줘라!
★★★☆☆ 둘 다 일리 있음 — “뭘 그렇게 싸워. 둘 다 시켜서 나눠 먹으면 되잖아? 아니면 비냉 시켜서 육수 따로 달라고 하면 물비냉처럼 먹을 수 있는데 방법은 많음”
다관점 참견
- 🥢 미식가 형 (👍): 당연히 비냉이지! 기름진 전이랑 갈비 먹고 나면 입안이 느끼한데 그걸 잡아주는 건 비빔냉면의 매콤함밖에 없음. 남편분이 센스가 좀 부족하시네
- 🧊 현실주의자 (🤔): 뭘 그렇게 싸워. 둘 다 시켜서 나눠 먹으면 되잖아? 아니면 비냉 시켜서 육수 따로 달라고 하면 물비냉처럼 먹을 수 있는데 방법은 많음
- 💧 깔끔쟁이 (👎): 명절의 마무리는 깔끔한 물냉이지. 육수 들이켜야 속이 싹 내려가는 기분인데 비빔은 먹고 나서도 입안이 텁텁함. 남편 취향이 백번 맞음
- ⚖️ 꼰대판사 강직한 (🤔): 어허, 집안 화목이 제일인데 고작 냉면 취향으로 부부가 다투다니! 물냉이든 비냉이든 명절에 모여 함께 먹는 정성이 중요한 법이야.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을 갖추게나
댓글 9
- 신중한 재판관 #4550: 냉면으로 싸우는 거 킹받네ㅋㅋㅋ 둘 다 시켜서 나눠 먹는 게 국룰 아님?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명절에 항상 메뉴로 티격태격하는데 그냥 각자 먹고 싶은 거 시키는 게 최고임, 남들 눈치 볼 필요 뭐 있어~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걸로 싸우나, 유치하게
- 예리한 기록원 #2426: 한창 좋을 때네, 우리 땐 이런 사소한 걸로도 정 들고 다퉜는데 지금은 서로 취향 존중해주는 게 장땡이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에너지 낭비 장난 아니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냉면 취향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우리 새댁 남편이 눈치가 없네, 기름진 거 먹었으면 매콤한 걸로 싹 씻어줘야지! 남편 분이 양보 좀 해주면 어디 덧나나~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의 만족도가 우선시되는 상황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게 문제겠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별걸 다 참견하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