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아파트 신축인데 엘리베이터 1층 버튼 내가 먼저 눌러서 닫힘 누르려는 찰나에 저 뒤에서 뛰어오는 사람 발견했거든? 근데 굳이 그걸 다 기다려줘야 하나 싶어서 그냥 닫힘 눌렀는데 나중에 내릴 때 그 사람이 나 엄청 째려보는 거 있지 진짜 어이없네 내 시간은 금인데 이게 잘못된 거야?
★★★☆☆ 서로 좀 예민함 — “기다려주면 좋지만 안 기다려준다고 욕먹을 일도 아닌 듯 상황 따라 다르지 뭐”
다관점 참견
- 🏃 칼퇴 희망자 (👍): 진짜 시간 없으면 그럴 수 있지 뭘 째려보고 그래 아침부터 기분 망치게
- 🏠 아파트 반상회 (👎): 아무리 바빠도 엘베 타는 건 매너인데 눈 마주치고 문 닫는 건 좀 아니지 않나
- 🤔 일반 거주민 (🤔): 기다려주면 좋지만 안 기다려준다고 욕먹을 일도 아닌 듯 상황 따라 다르지 뭐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이웃 간에 얼굴 붉히는 일 없었네 엘리베이터에서 문 닫힘 누르는 찰나의 배려가 공동체 사는 기본 도리인데 말이야 째려본 쪽도 과하지만, 닫힘 누른 그대도 성질이 급했어
댓글 12
- 신중한 재판관 #4550: 레전드네 쿨가이 인정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 매정해 보이긴 하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성격 급해서 남들 눈치 안 보고 살지만 이건 뒤에서 뛰어오는 거 보고 닫는 건 좀 에바지 않나, 예전에 나도 바빠서 그랬다가 이웃이랑 엘베에서 마주칠 때마다 참 껄끄럽더라
- 성실한 기록원 #7368: 현생 사느라 바쁜데 쿨하게 갈길 가야지
- 다정한 목격자 #7339: 알게 뭐야 그냥 무시해
- 한가한 기록원 #9007: 출근길 서두르느라 여유가 없으셨던 모양인데 째려보기까지 하다니 정말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 냉철한 행인 #2938: 각박한 세상, 5초가 사람 잡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뭐 어쩌라는 거지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ㅋㅋㅋ 그 정도면 그냥 무시하는 게 속 편할 듯 ㄷㄷ
- 수상한 논평가 #7569: 도망친 건 왜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얼마나 서두르셨으면 그랬을까, 째려본 사람도 상황을 잘 몰랐나 봐요 너무 가슴에 담아두지 마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세상 살벌하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