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를 속여서 253억이나 뜯어낸 60대 사기꾼 뉴스 보셨나요? 아무리 똑똑한 전문직이라도 그렇게 큰돈을 덥석 투자했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제가 너무 냉정하게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돈 관리를 저렇게 허술하게 했다는 게 오히려 더 놀라워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 피해자가 너무 안일했음 — “동감합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데, 전문직이라고 다 경제 지능이 높은 건 아닌가 봐요. 너무 순진했네요.”
다관점 참견
- 💸 경제관념 철저러 (👍): 동감합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데, 전문직이라고 다 경제 지능이 높은 건 아닌가 봐요. 너무 순진했네요.
- 🧠 심리학 전공생 (🤔): 사람은 의외로 자기 전문 분야에 확신이 있으면 타 분야에서도 똑똑할 거라는 착각을 해요. 저 사람을 마냥 탓하기보단 사기 수법이 치밀했겠죠.
- 🧐 현실주의자 (👎): 사기꾼이 잘못이지 왜 피해자 돈 관리 방식을 탓하나요? 253억이면 얼마나 교묘하게 접근했겠어요. 글쓴이님이 좀 야박하시네요.
- ⚖️ 꼰대판사 강직한 (🤔): 허허, 남의 돈 탐하는 범죄자가 제일 악질이지. 하지만 젊은이, 자네도 명심하게.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제 그릇에 넘치는 돈은 욕심부리는 게 아니야. 방심한 틈을 타 마가 끼는 법이지.
댓글 12
- 너그러운 행인 #2321: 이익률 따져보고 들어간 거 아님? 253억이면 수익 모델 분석만 며칠은 걸릴 텐데 검증도 안 하고 털린 건 변명의 여지가 없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짜 뇌절 제대로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욕심이 화를 불렀구먼
- 성실한 기록원 #7368: 똑똑한 거랑 돈 굴리는 건 별개지 머리 좋다고 만능인 줄 아나
- 너그러운 행인 #9953: 양쪽 다 안타깝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전문 지식과 자산 운용 능력은 무관한 영역이죠 사기 수법의 교묘함과 피해자의 안일함은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능지 레전드 찍었네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사기꾼이 얼마나 치밀하게 접근했길래 253억이라는 거금을 순순히 넘겨준 건지, 혹시 그 과정에서 어떤 유인책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된 사실은 있나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신뢰를 저버리고 사리사욕을 채운 범죄자의 행위가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사회적 통념과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일탈 행위에는 단호한 잣대가 필요합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세상에나 253억이 장난도 아니고 대박 ㄷㄷ
- 과묵한 행인 #7684: 피해를 입은 분의 상처를 헤아리기보다 냉소적으로 평가하는 모습이 조금 아쉽게 느껴져요, 어려운 일을 겪은 사람에게는 우선 위로가 먼저 아닐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큰돈 잃고 마음 고생 심할 텐데 너무 몰아붙이진 말자, 남일 같지 않아서 마음이 참 안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