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외제차 풀할부로 뽑는 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음 어차피 젊을 때 한번 타보는 건데 다들 배 아파서 훈수 두는 거 솔직히 추함 대출 갚느라 좀 궁핍하게 살아도 그게 내 인생의 만족도인데 왜 남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임
★★★☆☆ 카푸어는 자유 대 경제력 — “본인 돈 본인이 쓴다는데 무슨 상관? 요즘은 경험이 우선인 시대라 차에서 얻는 행복이 크면 그게 합리적인 소비지”
다관점 참견
- 📉 경제관념 꼰대 (👎): 젊을 때 종잣돈 안 모으고 카푸어 짓 하면 30대 돼서 진짜 후회함 지금은 폼 나 보여도 차는 감가상각 심한 소모품일 뿐인데
- 💸 현실주의자 (👎): 풀할부로 이자까지 내가며 차 사는 건 인생 전체 시야로 보면 손해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저축하는 게 훨씬 현명함
- 🏎️ 자기만족 지지자 (👍): 본인 돈 본인이 쓴다는데 무슨 상관? 요즘은 경험이 우선인 시대라 차에서 얻는 행복이 크면 그게 합리적인 소비지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카푸어 소리 들어도 차 끌고 나가면 갓생 사는 기분 제대로 나잖아 남 눈치 보지 말고 그냥 지르고 즐기는 게 최고임 나중에 어찌 되든 일단 지금 행복해야지
댓글 11
- 냉철한 재판관 #4522: 자기 인생인데 뭐 어때 ㅋㅋㅋ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게 장땡이지
- 냉철한 행인 #2938: 나중에 고생길 예약이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가치관이 극명하게 갈리는 문제네요, 지금 누리는 행복과 미래의 안전망 중 어디에 무게를 둘지 스스로 결정할 문제지만 감당해야 할 무게가 가볍지는 않을 듯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카푸어 인생 가즈아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첫 월급 타자마자 할부 끊었는데, 출퇴근할 때마다 느끼는 만족감은 진짜 무시 못 하더라ㅋㅋ 인생 뭐 있나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한번뿐인 청춘인데 좋다는 마음도 이해 가지만, 나중에 이자 갚느라 라면만 먹고 살 생각하면 언니는 괜히 마음이 짠해지네, 차는 좋은데 건강도 잘 챙겨가면서 타야 해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통장 잔고 바닥나고 대출 이자 때문에 숨막힐 때도 똑같이 생각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 폼생폼사도 좋지만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는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아하는 차를 타며 매일의 일상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예쁘게 느껴지네요, 스스로 선택한 즐거움인 만큼 그 결정을 소중히 여기셨으면 좋겠어요
- 과묵한 행인 #7684: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지만 주변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는 건 그만큼 아끼는 마음도 있어서 아닐까요, 말투를 조금 더 다정하게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마음이 쓰이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질러버리쇼
- 냉철한 이웃 #1106: 기회비용을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겠네요,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인지가 관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