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월 2천만 원씩 벌어다 주지만 하루 10시간 이상 게임만 하는 상황입니다 경제적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지만 대화가 단절된 지 오래고 제가 마치 하우스키퍼가 된 것만 같아요 아이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 결혼 생활을 계속 유지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 해도 괜찮아요 — “돈은 벌어오지만 정서적 교감이 전혀 없는데 그게 결혼인가요? 하우스키퍼로 사느니 늦기 전에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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