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 단체로 계곡 펜션 예약하면서 총대 멘 사람이 저라 제일 넓고 에어컨 잘 나오는 큰 방 먼저 찜했습니다 돈 입금하고 예약 잡느라 고생한 값 치고는 정당한 권리 아닌가요? 막상 가서 짐 풀고 나니 다들 저를 조금 눈치 주는 분위기인데 제가 도둑질이라도 한 건지 참 씁쓸하네요 다들 이런 상황이면 제가 한 행동이 이상한가요?

★☆☆☆☆ 이번엔 당신이 과했음 — “총무라는 명목으로 이득을 취하는 건 공과 사를 구분 못 하는 거예요. 숙박비는 결국 N분의 1로 똑같이 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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