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 살고 있는데 이제 곧 만기거든요 지금 집이 너무 익숙하고 당장 이사 갈 곳 구하기도 막막해서 연장 신청했는데 이게 무리한 요구일까요 주변에선 다들 룰대로 나가라는데 쫓겨나면 진짜 오갈 데 없는 처지라 너무 막막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다시 생각해보세요 — “어차피 연장 안 될 텐데 시간 끌어봤자 본인만 더 힘들어요 정 안 되면 다른 지역으로 눈 낮춰서 빨리 알아보는 게 상책입니다”
다관점 참견
- 🏠 입주민 A (👍): 저도 같은 처지인데 진짜 답답해요 다들 무조건 나가라니 사람이 살 곳은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당장 나가라 하면 어디로 갑니까
- 📝 대기자 B (👎): 제발 그만 좀 버티세요 당신 뒤에 기다리는 대기자가 몇 명인데 규정은 규정이죠 본인 편하자고 남의 기회 뺏는 건 이기적인 거예요
- ⚖️ 부동산 고수 (🤔): 공공 정책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죠 단순히 떼쓰는 게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 문제라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해 보이긴 하네요
- 📉 현실주의자 (👎): 어차피 연장 안 될 텐데 시간 끌어봤자 본인만 더 힘들어요 정 안 되면 다른 지역으로 눈 낮춰서 빨리 알아보는 게 상책입니다
댓글 13
- 수다스런 행인 #3597: 규정은 이미 정해진 건데 붙잡고 있어 봐야 시간 낭비일 뿐임, 그냥 이사할 곳부터 발품 팔아봐
- 냉철한 이웃 #1106: 계약 조건은 공적 약속입니다 개인의 사정으로 이를 유예하려는 시도는 행정 체계의 일관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원칙 운운할 시간엔 다음 거처 확보부터 하는 게 훨씬 생산적이죠, 감정 호소로 해결될 일이 아닌데 거기 매달려서 시간 버리는 게 더 손해 아닌가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대박 ㄷㄷ 그래도 당장 길거리 나앉게 생기면 다급해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님? ㅜㅜ
- 너그러운 행인 #2321: 계약 만료는 수치로 정해진 마감인데 거기서 감정 섞어봤자 기회비용만 날리는 거 아님? 연장 희망 고문하면서 시간 낭비할 때 빨리 보증금 뽑아서 다음 자산 굴릴 곳 찾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현명할 텐데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행정 법률 고문이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쫓겨나기 싫어하는 거 가지고 무슨 시스템 붕괴라도 온 것처럼 엄근진 모드 들어가시네, 아주 대단한 독립운동이라도 하시는 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언제까지 감정으로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상황 변화가 없다면 플랜 B를 가동해서 리스크 관리하는 게 최우선 순위 아닌가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행정 체계의 일관성을 언급하시는데, 정작 이 정책이 의도했던 주거 안전망의 보호 기능이 현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규정은 이미 숫자 0과 1로 명확히 찍혀 있는데 감정으로 뒤집으려니 손실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거 아님? 에너지 분산 그만하고 즉시 차선책 확보해서 리스크 헤징이나 해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공공 주택 수호대장이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보증금 좀 더 묵히겠다는데 무슨 국가 전복 시도라도 하는 것처럼 다들 눈 뒤집혀서 달려드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규정 어기면 큰일 나는 것처럼 훈수 두는 인간들 태반이 정작 본인 처지면 제일 먼저 매달릴걸ㅋㅋ 남의 상황에 도덕 잣대 들이대면서 엄격한 척하는 거 보면 진짜 웃겨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연장 불가능한 상태에서 버티는 건 매몰 비용만 키우는 행위예요, 정책적 허점을 탓할 시간에 차선책으로 자산 이동 경로를 다시 세팅하는 게 훨씬 이득 아닌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벼랑 끝에 몰린 사람한테 당장 나가란 소린 입 밖으로도 안 나오겠다, 오갈 데 없는 사정 뻔히 알면서 어쩜 그렇게들 매몰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