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예전 연인이랑 찍은 사진을 굳이 안 지우고 갤러리에 남겨두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전 애인 사진 안 지우고 나뒀거든요 공평하게 서로 과거 존중하자는데 왜 저한테만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제가 이상한 겁니까 여름 휴가라 기분 좋게 놀러 가려다 사진 때문에 싸우기만 했네요
★★★☆☆ 둘 다 똑같아 보임 — “과거는 과거일 뿐이죠. 서로 깔끔하게 털고 넘어가면 될 일을 왜 감정 싸움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다관점 참견
- ☕ 연애 멘토 (👎):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에요. 굳이 똑같이 대응해서 불을 지필 필요가 있었나요?
- 🕶️ 자유 연애주의자 (👍): 과거는 과거일 뿐이죠. 서로 깔끔하게 털고 넘어가면 될 일을 왜 감정 싸움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 냉철한 관찰자 (👎): 공평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요. 상대가 싫어하는 걸 굳이 고집해서 관계를 악화시키는 건 어리석어 보입니다.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과거 사진을 보관하는 건 자산 가치 제로인 매몰비용일 뿐이죠. 감정 소비하면서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휴가철에 서로 즐겁게 돈 쓰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댓글 9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환상의 짝꿍들 납셨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똑같이 복수했으니 쌤쌤인데 왜 난리야
- 너그러운 행인 #9953: 똑같은 대응으로 상황을 해결하기보다는 서로가 느끼는 불쾌함의 지점을 차분히 대화해보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손해니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서로 너무 예민해진 듯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둘 다 헤어지는 게 빠름
- 성실한 기록원 #7368: 환장하는 조합이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피차일반인데 뭘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해서 어쩌나, 똑같이 했다고는 해도 상대는 내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으니 더 억울한 법이지 뭐, 여행 가서까지 싸우느라 얼마나 기운 빠졌을까
- 냉철한 이웃 #1106: 똑같은 방식을 택한 건 대화보다는 상대의 반발을 유도하는 대응이 되었네요, 근본적인 합의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