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인 아내를 두고 외국인 시누이를 집에 한 달 동안 데려와 재우겠다는 남편,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말인가요? 출산이 코앞이라 예민한 시기에 낯선 사람과 한집에서 부대끼며 지내라니 저더러 몸조리는 포기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가요?
★★★★★ 남편이 예의 없음 — “한집에 사는 건 무리예요. 불편한 시기인 걸 남편이 모르는 척하는 거라면 나중에 아내분이 더 크게 화날 듯.”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아무리 가족이라도 만삭 아내 배려가 우선이죠. 남편분이 눈치가 너무 없네요. 출산 직전에 무슨 한 달 동거인가요?
- 🤷 중립지대 (🤔): 시누이가 외국에서 온 거면 오죽했겠어요. 그래도 아내분 상태가 제일 중요하니 호텔을 잡아주든 기간을 줄이든 절충이 필요해 보여요.
- 🍷 냉철한가족 (👍): 한집에 사는 건 무리예요. 불편한 시기인 걸 남편이 모르는 척하는 거라면 나중에 아내분이 더 크게 화날 듯.
- ⚖️ 꼰대판사 강직한 (👍): 에잉, 젊은 양반들이 가정의 도리를 너무 좁게만 보는구먼. 피붙이 온정을 저버릴 순 없어도 만삭 아내 건강이 최우선이지. 남편이 정중히 아내 의사를 먼저 물었어야지, 독단은 금물이네.
댓글 11
- 한가한 기록원 #9007: 출산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지치실 텐데 무척 당혹스럽고 속상하시겠어요, 무엇보다 산모님의 안정이 가장 우선이니까 남편분과 차분하게 다시 이야기 나눠보시는 게 좋겠어요
- 냉철한 이웃 #1106: 한 달 동거는 무리수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가족을 돕고 싶은 마음과 예민해진 산모의 상황이 서로 충돌하는군요, 호텔이나 숙소 등 제3의 대안을 찾아 타협점을 마련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남편 대가리 꽃밭이네
- 과묵한 행인 #7684: 진심으로 배려가 없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어비앤비 예약하고 끝내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호텔 보내는 게 상책이지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한 달 체류 비용 산출해보고 남편 개인 비상금에서 털어 넣으라고 해, 산모 체력 소모는 돈으로 환산도 안 되는데 누가 누굴 배려하겠다는 건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출산 직전에 타인과 동거라니 제정신인가, 당장 거절하고 밖에서 해결하게 해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대박이다 ㄷㄷ
- 수상한 논평가 #7569: 남편분은 아내 몸 상태를 알고도 그렇게 제안한 거예요? 왜 본인 마음대로 결정을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