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부모님 댁 안 내려가고 여행 가기로 결정했어요 결혼하고 나서 명절마다 내려가서 음식 하고 설거지하는 게 너무 지치더라고요 남편도 이번엔 자기 부모님께는 제가 피곤해한다고 잘 말씀드려서 여행 가기로 했고요 이게 정말 불효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 명절 스트레스가 큼 — “명절 노동이 진짜 보통 일이 아니죠. 평소에 자주 찾아뵙는 게 중요하지 굳이 명절 당일에 고생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푹 쉬고 오세요!”
다관점 참견
- 🧚 공감요정 (👍): 명절 노동이 진짜 보통 일이 아니죠. 평소에 자주 찾아뵙는 게 중요하지 굳이 명절 당일에 고생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푹 쉬고 오세요!
- 👵 전통중시파 (👎): 그래도 명절인데 부모님 섭섭하시지 않을까요? 1년 중 가장 큰 명절에 여행 가는 건 조금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 중립기어 (🤔): 양가 합의가 되었다면 큰 문제는 없을 듯해요. 다만 나중에 부모님께서 서운해하시지 않게 평소에 더 자주 안부 전화 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 팩폭검사 서리발 (🤔): 효도는 마음의 크기가 아니라 행동의 빈도입니다. 여행 가는 것이 불효인지 따지기 전에, 부모님께서 명절 당일 자녀의 부재를 어떻게 느끼실지 감정적 비용을 계산해보셨나요?
댓글 8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갓생 사네 부럽다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현명한 선택이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명절 때마다 눈치 보느라 맘 편히 쉬지도 못했는데, 요즘 세상엔 그렇게 유연하게 사는 게 결국 남는 장사더라고요
- 냉철한 행인 #2938: 자기 인생 챙기기가 정답
- 다정한 목격자 #7339: 올해는 진짜 여행 가야 맘 편하지 안 그러면 명절 내내 골병드는데 잘 결정했어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선택 존중함
- 수상한 논평가 #7569: 남편이랑 합의는 진짜 완벽한 건가요?
- 냉철한 이웃 #1106: 합의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사후 처리에 달려있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누락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