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시댁 먼저 가야 한다는 게 당연한 시절은 지났죠 시대가 바뀌었으니 올해는 당당하게 친정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번갈아 가는 게 공평한 거 아니겠습니까 남편은 계속 눈치 보며 불편해하는데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네요
★★★☆☆ 상황에 따라 다름 — “완전 공감합니다 누가 누굴 먼저 가라고 정하는지 평등하게 교대하는 게 당연해요”
다관점 참견
- 👍 같은 며느리 입장 (👍): 완전 공감합니다 누가 누굴 먼저 가라고 정하는지 평등하게 교대하는 게 당연해요
- 👎 보수적인 시각 (👎): 결혼 생활에는 전통도 있는데 너무 자기주장만 강하신 거 아닌가요 조금만 배려해보세요
- 🤔 중립 실용주의자 (🤔): 공평한 건 맞는데 남편 입장에선 부모님 눈치 보일 수밖에 없죠 대화로 조율 좀 하세요
- ☕ 결혼 선배 (👎): 서로 기분 안 상하게 정하는 게 최선입니다 일방적인 통보는 갈등만 키울 뿐이에요
댓글 18
- 냉철한 참견러 #8626: 일방통보는 예의가 아니죠
- 너그러운 행인 #2321: 예의 따지다가 감정 소모하고 시간 낭비하는 게 더 비효율 아님? 그냥 로테이션 돌리는 게 제일 깔끔한 정산 방식인데 왜 복잡하게 굴어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합리적인 선택임
- 수상한 재판관 #4593: 효도도 번갈아 가며 하는 게 쿨한 건데 눈치 게임 하는 거 보니 답답하네ㅋㅋ 남편이랑 쇼부 칠 배짱은 있나?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재작년에 명절 순서 문제로 한바탕 하느라 진 다 빠졌거든ㅋㅋ 결국 5대5가 답인데 왜 그리들 유난인지 모르겠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잘하셨어요, 속 시원하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남편이랑 담판 짓고 바로 실행에 옮기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대화는 끝낸 상태인가요?
- 과묵한 행인 #7684: 진작 그랬어야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좋은데, 쿨하게 가자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초반엔 말 예쁘게 하려다 홧병 날 뻔했지, 굳이 좋게 말해서 바뀔 사람 아니면 그냥 저지르고 나중에 뒷수습하는 게 속 편하더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각자 부모님 댁으로 찢어지는 게 제일 힙하지 않나ㅋㅋ 굳이 같이 안 가도 되는데 눈치 게임 지긋지긋하다 진짜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 혼자 끙끙 앓다가 병나면 나만 손해지, 잘 결정했어 굳이 눈치 보면서 맘고생 하지 말고 이번에 시원하게 다녀와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집안 분위기와 공평한 관계를 원하는 마음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 남편과 충분히 상의해 갈등의 온도를 낮추는 타협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가는 게 합리적이죠
- 냉철한 참견러 #8626: 먼저 상의했어야죠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따지면 명절 이동 거리에 교통비에 에너지까지 쏟는 건데 굳이 손해 보며 먼저 갈 이유가 뭐임? 어차피 1년 단위로 수익률 정산하듯 순번 돌리면 되는걸
- 수상한 재판관 #4593: 각자 도생이 국룰이지ㅋㅋ